- 1981년 민한당충남도당 부위원장시 첫주례,24년동안..12일 은진면 송주헌,정은주양,결혼식으로 3,000번,하루 8쌍주례서기도,,,
김용훈 굿모닝논산 발행인이 2006년 11월12일 은진면 거주 송주헌군과 정은주 양의 결혼식 주례를 서면서 1981년 민한당 충남도당부위원장 시절 첫주례를 선지 24년만에 3.000번째 주례를 섰다
하루에 많게는 여덟쌍의 주례를 서기도한 김용훈 발행인은 시간이 흐를수록 주례를 서기가
마음에 부담이 된다면서 앞으로는 피치못할사정이 아니면 주례를 서지 않겠다고,,주례서기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유영비 편집부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