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시의원연수건에 이어 이번건까지 의회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황시장의 능력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군
지난 세월을 되풀이하는 마이너스시장이되느냐 4년간 논산의 발전을 책임질 일꾼이되느냐.. 귀추가 궁금해지는 일들이 계속 되누만.. 지켜보고 있겠소

황시장도 똑같은 사람이야 시의원하고 다를게 무어있나? 그밥에 그나물이지..4년동안 기대하기는 글렀어..괜히 찍어줬네..

아무리 우리가 뽑은 시의원이라 하지만 눈뜨고는 차마 못할짓거리들을 하니까 그런거유..시민님이나  4년동안 존중하슈~~! 저런 미친것들한테 존중이라? 음....혹시 가족이 시의원인가벼? ㅎㅎ 당신도 정신챙기셔야겠슈!

우리가 손수 선거를 통하여 선출한 시의원들이 이십니다. 모두 그렇게 해서 투표한것 아닙니까? 모두 의원님들의 뜻을 존중하고 4년동안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황시장님이 이문제에 대해 논산시 행정의 장으로서
의회 견제에 힘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시장은 돈이 없어서 여기저기 사정하고 다니는데 의회에서 겁도 없이
1000만원씩이나 써대고 ㅉㅉ

요점 : 이전에 삭감된 예산안이 이번 시의회에서 두배로 불려서 통과됐다
이건가요?? ㅉㅉㅉ
사람이 아닌 바람으로 뽑은 6.2 지방선거가 세달만에 벌써 잡음을 내고 있군요
논산의 4년이 걱정됩니다

게다가, 봉사라는 미명하에 권력기관 및 관변단체에 빌붙어 여기저기 꼽사리끼면서 얼굴이나 알리고 시의원에 출마하면 어떨까? ㅎㅎㅎ

우리 계모임에도 선진지견학하게 시의원나리들 한테 던좀 달라고 해야쥐..안주기만 했다봐라..jc도 주는데 설마 우리도 줄테지..안그런가유?시의원나리들?존경하는 논산시장님 우릭계모임에도 지원좀 해주슈~외국여행좀 같다오게유...논산시나 시의원들 정신 바짝차리쇼! 주민소환제라는게 있으니께.에라이~~퇘퇘퇘..

jc회원나리들 궁색한 변명 하지마시고 잘못됐다고 시인하시고 지원 받는던 시에다가 반납하시지유? 아까워서 못하나?언제부터 jc가 무신 프로그램을 개발했나? 그리고 굿모닝논산이 자세히 보도를 잘했구만 굿모닝한테 시비걸지마슈~~기사만 자세히 잘쓰셨구만 ..시에서 받은던이 잘못됐지 안그러슈?정신들 챙기슈~~~!!시의원중에 jc출신이 있나벼? 껄껄껄...논산시민들한테 석고대죄하슈~!

왜? 무엇때문에? 의회를 만들었는지 도무지 이해가가지않습니다... 예전에 기초의회없었어도 논산시 잘돌아갔습니다... 지금보다 훨씬좋았죠... 근데 의회란게 생기고난후부터 잡음도 많고..탈도많고...이런의회를 왜유지해야하나....아까운돈써가면서...쏙을썩네요...

억지명분은 만들라고 애쓰면  애쓸수록 더 초라해지는걸요 정말  괜찮은  단체가  스스로 일들을 해야하지요 .. 왜  자충수를 두시려는 건지,,,,

맞아요. JC회원여러분들의 명목이 있어야 논산시정과 시의회에 쓴소리하지요..그돈 몇푼에 발목잡혀 하수인노릇하는 회원님이 안되시길 바래봅니다..

후배 JC회원님들에게  한마디 합니다, 이번 선진지견학예산지원문제는  명분이 아주없는건 아니지만 당당한건 아님이 느껴집니다,또 우리 제이씨가  봉사활동은 물론  내용있는  비판세력으로서도  한 일을 해야 하는데  그런예산 지원받는것은 스스로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발에 족쇄를 채우는  꼴이  아닌가 우려합니다,  앞으로  시나 의회에  어떤 비판을 할수 있나요..생각해봅시다.

문제의 본질은 지난해 연무쪽 모 도의원이 논산제이씨와 민족통일협 선진지견학명목으로 도비 500만원을 영달 시에서 절반 500만원을 붙여 1000만원을 책정하자 당시 시의회 김모의원등이 주도해서 전액삭감한 것입니다, 삭감되니 도비는 전액 날라가버린 것을 이번엔 논산제이씨가 아닌 3단체 선진지견학명명목으로 전액 시비로 부담 책정한 거거든요 표를 의식한 야릇한 짓거리가 결국 볼성사나운 생채기를 낸것 입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굿모닝논산은  기왕에  귀회원 필명의  글이 올라왔기때문에  더이상 소모적인  논쟁을 원치 않습니다.  귀회를 존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필요하다면  언제든    대화가 가능합니다, 굿모닝논산 사무실은  취암동  중식당 청해루와  차이나원  사이에 있습니다,  또한  관련기사는  일점 일획도  수정하거나  삭제할  필요를  느끼지않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없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에  열심해도 시비 지원 요청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대로라면  라이온스  로타리클럽  각지역 적십지단체  새마을 여성단체  등 모든봉사단체들에  모두  지원해야 하는건가요? 굿모닝 논산의 댓글란은  건전한 비판을 수용합니다,그러나 건전한 비판아닌 비난성  내용과  한개의 IP로 필명을 바꿔가며 올리는 글을 삭제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 드립니다,

또  선진지 견학명목인데 어딜가서 아떤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것이지요? 지금 논산시 예산형편이  어떤가는  귀회원들이  잘 아실것이고... 또  한가지 더 말합시다,  매년 시가JC에 불우이웃돕기  김장비용 1백만원  지원하고 있는데  그것도  명분이 부족하기는 마친가집니다,  말없이  이웃을 돕는 봉사단체들  아무소리 업

JC회원 필명의  글  내용이 일리있습니다, 물론 JC의 봉사활동 내용을 익히 알고도 있습니다, 지난해  시의회에서 2010년도 예산을 심의하면서  논산JC에만  지원하는 것을  문제삼아 삭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단체의  지역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 개발 명분도  그럴듯 하지만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그런 좋은 취지라면  얼마든지  자체적으로  비용을갹출해 할 수 있는  일 아닙니까?  그런 논리라면  논산시 관내 모든  단체들에 적용해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 아닌가요?

역시 jc 출신을 배출하더니 힘을 쓰나봅니다. 봉사는 왼손이 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습니다. 봉사는 봉사로 끝내야지 시민의 혈세로 ...쯔쯔

그리고 1개단체로 나온 것이 아니고 3개단체로 나온 사업비입니다. 어디 놀러갔다 오라고 주는 사업비가 아닙니다. 굿모닝논산이 지역발전을 위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이렇게 기사를 잘못 전달하시면 오해를 불러 올수 있음을 굿모닝논산 관계자 분들은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에 힘을 실어주는 댓글은 남아있지만, 반대하는 댓글들은 자주 삭제되는 이런현상은 잘못된것 같습니다.

기사를 쓰실려면 정확하게 전달을 하셔야죠. 논산에는 논산,연무,강경JC가 있습니다. 각 단체는 회원들의 순수 회비로 운영되고 있으며, 어르신 효잔치, 탑정호보호 캠페인, 문화의 거리 공연 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단체입니다. 따라서 이번 사업비는 지역발전을 위해 좋은 프로그램 개발 등에 사용하라는 취지에서 나온 사업비 입니다.

논산은 완장차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큰일입니다. 완장만 차면 거드름이나 피우며 지가 무슨 해결사인양 시민위에 군림하려 드니.....

논산사랑님의 말씀이 백번 지당하다고 봅니다.이참에 논산시민들이 무섭다는걸 보여줘야 할때입니다..

의회의원나리들! 딴나라 의원나리들은 그렇다치고 민주당의원나리들까지 합세하여 저런예산을 통과시켜주었다는데 다 똥물에 튀겨쥑일일입니다.저런예산을 없는자에게 나누어주었으면 얼매나 좋았겠습니까?시민들이 지켜보고있습니다.의장부터 의원까지 모두다 탑정리저수지로 가서 함께 투신함이 어떨런지유?

이참에 정말논산을사랑하는사람들끼리 논산지킴이단체라도구성해서 이런사람들하고 싸움한번해보는게,,,,,

논산시장을 지지해서 이제는 논산이 무언가 변화가있겠지 하는마음으로 지켜보았는데 이제 겨우 얼마안되서 저런 배에 기름낀 작자들과 벌써부터 야합하여 한심한 작태를 연출하는 시장이야말로 무지한 실망감이 앞섭니다.취임일성이 논산시에 돈한푼없다고 서울로 구걸하러 다녀야겠다고 같은 엄살 다부리더니 일종의 쑈를 연출하셨구랴!그래서 경륜이 필요한겁니다.정신들 차리시지요.

아래 신문이라는 아디를 쓰신분께 한마디 하겠소! 그럼 언론이라함은 이런저런기사들을 다루어야 하는데 당신 입맛대로 기사를 써야하는가? 한심한 작자로고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저런자들땜에 논산이 이모양이꼴이지..굿모닝화이팅!!앞으로 정신들 챙기쇼! 꼴같지않은 의원나리들!!!!!!!!!!!

황시장님 벌써 한계에 다다르셧나요 ... ㅠㅠㅠㅠ 4년이 암울하구만

논산에 폼만 재고 싶은 JC양반들,,미안하지도 않나요..? 본인들 JC단체 명목이 뭔가요...? 논산시예산 어떻게 뜯어낼까 궁리하는 단체인가요...? 양심이 남아있다면 그럴바엔 논산시JC를 이참에 아예없애버리지요..? 그게 논산시를 위한거구 논산시민을 위한거지요..??

가만 보면 JC소속된사람들보면 논산에서 돈도있구하는 인물들인데 시예산들여 그렇게 가고싶은건지묻고싶다. 그리고 시의회나 논산시장님께선 무슨명목으로 부활시켜 돈을 지원해주는지...? 다음선거노려 지금부터 잘보이려구 그러시는건지,,,참~~한심환 작태들이구나...논산시정엔 돈이 넘쳐나서 주체할수없나보다..ㅋㅋ

시의회  없애라,,

믿을놈이 없는 현실이  암울 합니다,,,

이런걸 두고 설마 화합을 위해서라고 말하지 마라,,

벌린입을 닫지못합니다, 이런식이면  상당한 저항이  있을텐데.. 하여튼  굿이네,,굿모닝

그예산이 확정되고난후  모 시의원은 어디론가전화를걸어 "살려냈어" 라고  전화로  보고까지했어요..참 큰일을  해낸것 처럼,,, 충격입니다,

참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