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10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2009년 신종인풀렌자 의 영향으로 모든 축제가 취소 되어 시민 경제에 타격을 준것으로 안다.우리나라 예산은 작년대비로 진행됨에 올해는 없어지거나 줄어든느 논리라니 대책없는 정책에 맞서 자조금 내지는 발품을 팔어 준비한 이축제를 비난하는 이들의 생각을 알수가 없다.우리나라 국민의 근성은 남잘되는 못본다는 쪼잘함이다.제발 격려와 협조는 못할망정 잠자코좀 있어 창피나 면하는 자숙을 바랄뿐이다.빈수레가 요란하듯 생각없는 말장난좀 그만하시죠? 니들이 고구마의 효능을 아냐?
고구마가 지역사회 살리나? 시민들 혈세로 치루어지는 축제인데 지역사회를 살린다? 웃기는군..상월고구마가 언제 나쁘다했나? 고구마사랑님 정신이 이상한거 아니슈?누리꾼장난? 댓글을 올리면 읽어보고 반성할건하고 고쳐나갈건 나가고 그래야지 말장난이라고 매도하는 당신이야말로 한심한 사람같군여.참여할래도 넘 멀어서 하루종일 걸어서갈까나?
지역사회살리자고하는일인데 너무들하시는군요 ~~
논산 상월 고구마가 대도시에 있는 이마트나 하나로마트에 계약되어 각광을받고있는 것으로 알고있으며 , 가락동시장에서도 상월고구마는 우수성을 인정받고있다고 한다. 여러군데에서 인정받은 상품인데 꼭 이렇게 비난을해야하는건가요 .. 원래 좋은일에도 시비가있기마련입니다. 누리꾼들의 말장난일뿐 직접 참여해보시는것도괜찮을것 같습니다 .
고구마는 뿌리채소 이기때문에 농약 기타호르몬제등을 사용을 하지 않고 재배 하기때문에 산.학.연구기관에서 인증 관련은 소비자의 혼동만 가중된다 해서 안하기로 주산지재배 관련자와 수차레 약속된 내용인데 혼자 살것다고 GAP(농산물우수관리)를 신청한 농민과 품관원은 반성을 해야 된다고 생각함
논산시 예산 남아돌아요...? 그래서 JC에 일천만원(10,000,000)원 지원도 해주잖아요..?
벌써부터 이러니 앞으로 4년동안 속터져서 어떻게 버틸가 그넘이 그넘이다 소리 나오겟네
지역에 버젓이 관할세무서에 세금꼬박꼬박 내는법인업체넘은 빙신이고 일반사업자나 내서 외지업체들에게 행사따서 하청을 주는 그런 업체들에게만 특혜주는 시당국은 지역경제는 외면하고 외지업자들 먹여살리는 그런업체들을 사업규모부터 보유장비등을 실사하여 공정하게 시장방침대로 입찰하는게 바람직 하지않나 싶네요.부가가치세며 법인세며 성실히 납부하는 업체는 죽어도 나몰라라하는 그런 시정을 다시는 하지맙시다.
논산시는 예산이 없다고 죽어대드만 이런 소모성축제에는 펑펑 혈세를 낭비하는군여.시장도 그렇고 시의원나리들들도 그렇고 이런축제에는 시민들 혈세가 아깝지않는모양입니다.특정업체를 선정한 배경을 낱낱히 밝혀주십시요..
어느축제는 안그래
그래도 지역 농산물을위한 고구마축제는 자부담까지 내고 모범적인 축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