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 마산리 주민들 잔치열어 안희정도지사 황명선 시장 당선자 초청.고향일으켜 세우고 더큰 꿈 꿔달라..안희정 당선자 청렴하고 부지런한 공직자상 강조
연무읍 마산리에서 철물점집 아들로 더 잘알려진 안희정 충남도지사 당선자가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당선 이후 처음으로 자신을 낳아준 고향 연무읍 마산리를 찾았다.
이날 황명선 논산시장 당선자 박문화 도의원 당선자 김형도 시의원 등과 함께 고향을 찾아 주민들의 환대를 받은 안희정 충남도지사 당선자는 어르신들을 극진히 섬겨모시고 이린이들을 잘 교육시키는 것을 도정의 기본으로 삼아 살기좋은 충청도를 만들고 황명선 시장 당선자와 긴밀히 협의 고향 논산을 일으켜 세우는데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한 황명선 논산시장 당선자도 안희정 도지사를 잘 보필해서 논산시를 살기좋은 고장으로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무읍 마산리 주민들이 스스로 마련해 가진 이날 환영 모임에는 연무읍 지역 주민들 1.000여명이 모여 안희정 충남도지사 당선자의 금의환향을 축하했다,
연무읍 마산리 도로변에 위치한 안희정 도자사 당선자의 생가[지금은 외지인의 소유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