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희정 도지사 황명선 논산시장 논산이 충청의 중심에 우뚝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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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
충절의 고향 충청도가 위대한 진면목을 드러낸 한편의 장대한 드라마였다.
논산출신 도지사를 배출하고 행정학 박사에 사회복지학 전문가인 황명선 시장을 선택한 논산시민들..아마 모두 밤늦도록 개표결과를 지켜보며 가슴졸였을 그 모두가 맞는 6월 3일 아침 햇살은 유난히도 눈부셨을 터이다.
이제 200만 충청도민 13만 시민이 하나되는 대동단결의 시작점을 찍을 때다.
도민과 시민들에 던진 그 귀한 약속들 ..그 기본부터 바로할 때다.
안희정 도지사 당선자 황명선 논산시장 당선자 도민을 귀[貴]하게 섬길줄 믿는다.
부모에게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敬老孝親]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도정과 시정의 기본으로 삼겠다던 아주 미쁜 그약속 . 충청도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고 김대중 대통령의 사인여천 [事人如天].고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사는세상"을 구현해 보이겠다던 다부진 선언들. 우리 사회 품격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안희정 도지사 만세! 황명선 논산시장 만세! 위대한 충청도 도약을 꿈꾸는 새로운 논산시대의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안희정 황명선 ...정말 그 깨끗한 인품 고결한 정신 .항상 초심으로 견지하고 도민 시민과 함께 할때 행복한 변화가 우리 충청도민들 논산 시민들을 빙그레 미소짓게 할 것이다,
참으로 행복한 아침이다, 햇살이 유난히 눈부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