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 나소열 현군수 논산 황명선 전청와대 정책기획위원 우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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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 중앙일간지인 경향신문이 선거 이틀 앞둔 5월 31일자 기사 [5면]를 통해 6.2지방선거와 관련한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장 의 판세분석기사에서 충남 16개 시군중 서천군에서 민주당 후보로 입후보한 나소열 현 군수와 논산시장에 입후보한 황명선 전 청와대 정책기획위원의 우세를 점치고 있다.
동 기사에 의하면 충남 16개 시 군 중 3당 경합지역은 9곳으로 공주 부여 홍성 당진 예산등에서 한나라당 민주당 자유선진당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은 천안과 서산.민주당은 서천과 논산 자유선진당은 금산과 태안 심대평 의원이 이끄는 국민중심연합은 계룡시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충남도 16개 시군중 한나라당 민주당 후보간 최대 접전지역으로 분류되는 논산시장 선거는 한국의 대표적 인터넷뉴스인 오마이뉴스와 충청의 대표적 일간지 중도일보 민심뉴스 등은 민주당 황명선 후보의 여론조사 결과 지지도 1위 기사를 내보낸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