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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장도 공무원) 개인을 상대로 논산시민들이 손해배상청구하는 방법도 있으며, 이 경우로는 고의 또는 중과실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이와관련 굿모닝논산의 역할을 기대해 보겠고 나도 적극 도울 용의가 있습니다.
주민소송제를해야 합니다 감사원 지적이 어디 이뿐인가요 공유재산 헐값교환,강경3청사 이전 운운하며 들어간비용 등등 어마 어마 합니다.
벌써 주민소환제 해야할것을 계룡시 주고 만세부른 인간들 내년에 끝나면 진짜
만세 부르고 끝내라 안끝내면 그때는 토종닭이 이러나 논산을 개혁할란다 아이고 정말 미치겠네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거론된 중앙장로교회 부지도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 후 무거운 장바구니 등을 들고 이동하기에는 너무 먼거리라는 생각입니다.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주차장은 출입구에 인접해 있습니다. 대교동 주변 구,이흥 상회부터 복개주차장으로 인접, 연결되는 오래된 민가 밀집지역 등이 적지로 판단됩니다.
냄새가 난다 난다 했는데..역시 나만 느낀게아니군...시장상인들애기들어보면 .... 너무한게 아닌가 싶더니...역시..
욕심이 과하면 탈나는법...웃사람과 그주위에 빌붙어 사는 충이들은 반성하시오..
"濫芋充數(남우충수)"이는 무능한 자가 재능이 있는 척하거나 혹은 실력이 없는 자가 높은 지위를 차지한 것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처럼 제 아무리 감쪽 같이 포장한다고 해도 거짓은 거짓일 수 밖에 없는 논산의 현실이 서글프기만 하네요! 우두머리 아저씨, 그 옆에서 빌 붙어 사는 아저씨들 자각 좀 하세요.....이~~~~그
오래전부터 모락 모락 (?)가 났던 일인바 임시장과 관련된 (?)이 비단 이일뿐이리요,,, 법적근거도 없는 일을 자행하는 등
매일같이 들여다보는 굿모닝논산을 보면 재미도 있지만 가슴이 철렁할때가 많다,굿모닝논산의 발전을 기원하는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