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동영상]송무일 자치위원장 최고모범마을 만든다 기염, 배창환통장 등 주민합심 국경일 태극기 달기 최우수 모범보이기도,,,
논산시 관내 최대의 대형아파트단지인 취암11통 주공2단지 "새봄맞이 주민화합 한마당 큰잔치"가 3월 1일 오전 11시 이인제국회의원 ,송영철 충남도의회제1부의장 송덕빈 충남도의원 김영달 논산시의회의장 김형도시의원 등 내빈과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송무일]가 주최한 이날 행사의 기념식에서 송무일위원장은 취학아동에 대한 선물증정에 이어 서형욱 전 취암동장에 재임중의 노고를 기념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유공주민 및 모범관리소 직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송무일 자치위원장은 모든주민들이 합심해 취암주공2단지를 가장모범적인 마을로 가꿔가자고 당부하고 마을발전에 합력해준 주민들에게 고마운 뜻을 전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이인제국회의원 김영달 논산시의회의장 송영철 충남도의회제1부의장은 마을지도자들을 중심으로 주공2단지아파트를 살기좋은마을로 가꾸어온 주민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로격려했다,
이날행사는 1부기념식에이은 2부 작은예술제에서 챠밍에어로빅 팀과 지역국악인 사물놀이패들의 주민위로공연과 3부 주민장기자랑 노래자랑 남여 줄넘기경기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지난 2월 5일 논산시정기인사로 취암동장에 부임한 전민호 동장은 모범적인 마을운영으로 살기좋은 마을이라는평가를 받는 취암 11통 주공2차아파트단지 송무일 주민자치위원장 배창환 통장 조영구 새마을지도자 등 마을 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차기시장후보군[群]으로 알려진 황명선 건양대교수 백성현 전 이인제의원 보좌관 등이 주민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청하며 인사를 건네는등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