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문 국방대이전지원사업단장이 2월 24일 시의회에서 가진 업무보고를 통해 국방대이전 사업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이날 전유식 의원등 은 논산시민들의 열망속에 이전이 확정된 국방대이전 을 추진하기위해 지원사업단을 발족시켜 적극대응한다고는 하지만 국방대이전지원사업단이 지역주민과 해당기관등이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강경3청사 문제까지 도맡아 국방대이전추진사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런 사실이 일려지자 전직 공무원츨신 한 시민은 강경3청사이전문제는 논산시의 직제업무분장 에도 명시된것처럼 공공시설이전문제로 봐서 당연히 기획감사담당관실이 맡는게 순리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 2월 5일 정기인사를 통해 손병문 당시자치행정과장을 서기관 승진과 동시에 국방대이전지원사업단장에 보임했고 서형욱 취암동장을 이를 보좌하는 관리팀장으로 발탁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