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시 생활체육협의회 [회장 ;윤충제]가 주관한 제5회 논산시어머니생활체육대회가 11월 8일 오전 11시 논산시연무읍 체육공원일원에서 개최됐다,
"어머니의 건강이 아이들의 건강, 아이들의 건강이 국가의 미래" 를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임성규 논산시장 전유식 논산시의회의장 김영갑 한나라당 당협위원장 송영철 충남도의회제1부의장 임영우 논산교육장 김영달 김선일 김형도 논산시의원 황명선 건양대교수 백성현 전 이인제국회의원 보좌관 등 내빈과 윤충재 논산시 생활체육협의회 회장 송무일 부회장 박영자 충남여성생활체육회장 을 비롯한 여성생활체육회원 7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날 윤충제 논산시 생활체육협의회 회장은 하헌수 논산시탁구협회장등 생활체육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에 이어 가진 인삿말에서 다양한 체육경기 종목을 생활체육화 함으로서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 건강한 나라를 가꾸어 갈수 있다며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는 어머니 생활체육대회를 어머니와 자녀들이 함께하는 체육축전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축시에 나선 임성규 시장 전유식 시의회의장 송영철 충남도의회 제1부의장은 행사에 참석한 여셩들에게 자신과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내는것이 사회발전의 원동력이라며 가정을 돌보는 어머니의 역할과 함께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통해 애써줄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