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피서철로 접어들면서 청정지역 양촌면일대가 가족단위 피서지로 각광 받고 있다, 섭씨 30도를 훨씬 오르내리는 지난 7월 6일 논산시 양촌면 신흥리 병암 유원지 용바위유원지 ,안산보유원지 양임유원지 신기가든에 이르도록 논산천 상류 냇가에는 가족단위로 피서를 즐기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줄을 이었다,
한편 양촌면[면장;장동순]은 피서철 행락객들의 편의를 위해 휴가철 동안 비상근무체제에 돌입 유원지등의 쓰레기 수거 등에 만전을 기하고 상시적으로 순찰활동을 강화 불의의 사고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