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109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병신2 나도병신인데 병신같은소리하지마셔 어느학교 따지지마, 나는그학교안다니지만 괜히 열난다
여기에서 임원리스트는 무엇을 뜻하는가.
스승님 학교일을상세히아는것이학교관련된자인가본데그래도당신은임원리스트에올라가지도않소그러니관심끊고주무셔요 우라질
이제그만들하시지요사건의당사자들도괴롭겠지만학교의일인양얘기들하지마시고자제하시고침묵하십시오
뻔뻔함은 당당한 것이다. 목표에 대한 집념과 용기있는 태도이다. 낯두꺼움은 자신감의 발로이며 작은 것이 신경쓰지 안는 대범함이다.
위 사건이 진실이라면 반다시 사법처리해야 합니다
그밥에 그나물 ..이사장이나 교장이나 한통이지요 그래도 그교장을 선택 한다지요 한심한 이사장이지요 무언 냄새가 나는데요 충남 교육청에서는 특별 감사를 하여야 하지요 학교에 재정.교육.모든일등등
당신들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야 위에 글에나온 사람들 때문에 학교에서 근무 하는 선생들 학생들 학부모들 고개들고 다니겠어요 한심하게 뎃글이나 올리지 말구 일이나 빨은 시일안에 이사장님의 결단이 필료하다고 봅니다.
이제 그만하자구요,,선생도 오감을 가진 사람이거니 하고 이해하려해도 아이들 가르치는 선생님에게는 오감의 욕구를 뚸어넘는 고도의 도덕성이 요구됩니다,,,이런 문제는 당사자 일개인의 문제일뿐 우리 연무고와 는 별개의 일로 생각하지구요,,그리구 타산지석으로 삼아야지,,소모적인 갑론을박은 결국 더 어두운 부분만 양산하는결과를 가져오지않을까 걱정됩니다,,이제 우리모두 자신을 돌아볼 지나간 이야기한토막으로 생각합시다, 연무고 홧팅!
뎃글 읽어보고 정말 한심 그자체네요 학생들이 교육을 잘받는것이 중요하지 서로 잘낫다고 싸우지 마시요 이 글을 읽고 서로가 다반성하고 빨리 해결하고 위에 글을 없던일로 만드러 가세요 한심한 사람들아
서로 잘못을 인정하는 그런 사회가되자 그여자나 두 교장이나 학부형이나 당신네들 학교 예비중3들 학부형이 머라 하겟나 참 한심한 이사장이네 이사테까지 오게하고 한심한 뎃글 그만 올려라 한심한 사람들아 서로가 창피한 줄알어 당신네들 자식 생각 해라 애들이 뭐잘못이냐 애들이 부모 뭐라 하겟나
이글을 당신들 자녀들이 보면 뭐라 하겟나 댓글이 서로가 잘낫다고 잘못없다 하고 싸우고 한심한 연무고 학부형들이네요. 그여자나 그교장들이나 서로가 뭐가 그리 잘난나 내가 연무고 학부형이 아닌것이 당행이다 댓글 보고 놀랐네여
한숨님 정말한숨막히네요 정교장님 처럼 정직하신분을 그렇게 하시면 죄받지요
교육청은 뭐하나 바보들의 행진을 두고보나 셋다 사법기관에서 처리해라 불쌍한 학부모들 서로가 잘햇다네 한심한 것들 누가 잘난게 중요한게아니라 챙피한일이다 . 일을 빨리해결해야지 댓글이 이게 뭐냐 서로 잘낫다고 싸우기나 하고 이사장은 허수아비냐
엄마님 죄송하네요 한마리 물고기가 이렇게 물 흐려 놀줄을...나도 학부모지만 엄마님의 말이 영'''''치마바람은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만이 해보신분같은데..
엄 마라는분 학교안가는게 자랑인가보네요 먹고살 기바빠서 못간다면 이해가지
한숨 양반 당신이누구인지 나는압니다 정신차리셔 정교장이문제가 아니라 당신때문에 연무고가 땅 에떨어졌어 개인욕심 때문에 학교망치지마셔
위에글이 자꾸변형되게올려지는것은왜그러는지요 기자님 아직도 수정할게 만은지요 정교장님 빨리 나오셔서 해명하시지요 믿어지지안는군요 머리터집니다
학부모2님 교사인것 같은데 한부로 말하지마셔 교사자격떨어져 학생이나 열공시키세요 당신대문에 학교갑니다
그때 운전한사람은 교장이 되셨군요 증인 신청합니다 출석하세요!
한숨님! 정교장님이 비도덕적이라고 했는데 구체적인 근거가 있으면 댓글에 올려주세요.
학교에가는 학부모님들,,특히 자모회구성해서 치맛바람날리는여자들,,제발 정신챙기시고 학교일에 관심꺼주세요,,,이모양으로 말썽안나도록,,,
전 댓글을 보면서 재단 이사장은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답변과 대화를 해보세요. 놀라실일이 만을 겁니다.
정말이지 비도덕적인 정교장이 다시연무고에 온다는건 재단과의 모정에 무엇인가 없다면 이럴순없다고 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정교장은 이사장의 눈과 귀를 막고도 남을 사람이죠 부하직원이 자신의 하인은 아닙니다 하나에 인격체고 학교 교육의 선봉에선 선생님이 무슨제가 있나요 정교장과 근무를 해본 충남의 모든 이들은 한결같이 말할겁니다 그리하고도 남을 위윈이라도 ........
위 글을 접하면서 언젠간 정교장이 이런날이 올거라 생각했습니다. 전 한때 정교장과 같이 근무한적이 있는 사람인데 참으로 훌륭한 일을 했네여 개버릇 남 못준다더니 과궈나 지금이나 자기자신만을 앞세우기에 급한인물이고 주위에 선생이나 행정실직원등은 자기가 살아가기 위한 도구에 불가햇죠 전 도덕적으로 인간이 그리 할수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정교장은 그리 하고도 죄으식이 없는 사람인걸 압니다.
나는 자녀를 3명이나 키웠지만 자녀들의 문제로 학교에 가본 적은 한번도 없다. 참으로 훌륭하게 자녀를 키우는 부모는 자신의 사회적 삶에 열중하여 자녀들에게 바른 가치관의 모범을 보이지, 학교교육에 일일이 참견하지는 않는다. 훌륭한 부모일수록 학교교육의 자율적 특성을 신뢰하며, 불필요한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훌륭한 부모들이야말로 침묵하는 대중이다.
학교 치맛바람휘날리는것들 잘보세요,,,,??? 어느학교간에 앞으로 잘 주시해서 봐야겠네,,,,ㅋㅋㅋ
절간간다는 마누라 학교간다는 마누라는 안심했는데 이제 그럴수도 없게 됐네,,애들 공부핑게로 치맛바람 펄럭이는 여자들 눈여겨봐야겠쏘,,
할일없이 쓰잘데기없이 학교 들락달락하는 학부모님,, 정신 차리세요..지자식 귀하면 남자식귀한줄알아야지,,, 가만 보면 학교자모회한답시고(지자식 잘보이려구)솔직히 안그렇습니까...? 그러니 이런일이 일어나지,,,누구탓을 합니까...? 가만 보면 돈좀있으면 학교들락달락하는학부모들,,제발 정신차리세요..학교임원이면 그렇게 좋습니까..?
졸업생으로써 님들의 글을 보고 놀랏습니다 열심을 다하시는교장선생님과 모든 선생님가슴이 와닫습니다 연무고 선생님들 힘네세요 부모잘못둔 탓인듯싶어요
참 걱정됨니다 다들 근신하세요. 자모로써부끄럽네요
논산 경사낫내.....정교장 욕하시는 님들 모두가 이권에 개입된분들 안인가요...깨끗해야될 교육현장을 님들이 더럽히고 그것을 마음고생 하시며 시정 하신분임니다 성추행 당햇다고 주장하신님 정신차리셔 당신 자식에 며누리 생기면 어쩔려고..앞날을 생각 하셔야지 지몸하나 간수도 못하면서 무슨놈에 남에욕설은 개 밥먹듯이 하셔 님이나 잘하셔
먼저 위 글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자모회장이 왜 술집까지 가서 대납?을 했다니 왜???
자모회장이 교장에게 왜? 그렇게까지??? 원래 자모회장이 상납받으면 교장한테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두분이 개인적인 연정 아닌가요? 학교와 별개로 해결하셔야 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연무고가 연무에 대표적인 학교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연무지역에서도 논산의 대건고를 버금가는 학교로
성장 시킬 것이며 성장하리라 봅니다
연무고 무한 성장 을 위하여
이건 개인에 문제이지 학교의 문제는 아닙니다
학교는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위 사건이 정확한 사실인지을 먼저 굿모닝 뉴스에 조심스럽게 묻고 싶네요 만일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사실을 이렇게 보도 한건 않이겠죠? 보도에 신빙성 문제는 추후에 정확히 알게 되겠지만 전직 교장 개인의 문제을 학교 전체의 문제로 영향이 미쳐서는 않될것 같네요 ...... 걱정스런 마음에서 댓글을 답니다 ....
독자여러분의 수준높은 댓글 문화에 경의를 표합니다,,그러나 더러는 맘에 들지않는내용에 대해 비속어를 구사하는 일이 종종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당국의 요청에 의해 해당이이피를 제출해야하는 일도 있을수 있습니다,,,건전한 댓글 이 "활짝웃는 시민사회"를 앞당깁니다,감사합니다
굿모닝논산입니다,동 기사를 보도하기전에 망서림이 있었습니다,그럼에도 기사 송출을 결심한데는 인성을 바탕으로한 실력있는 인재 양성이 시민사회의 교육에 대한 바람의 전부일것이라는 믿음이 잇었기 때문입니다,,일찌기 조선조의 명유 신독재 김집선생은 군자의 몸가짐에 대해 "서산에 지는 해에 부끄럽지않고 자리에 누워 이부자리에 부끄럽지 않아야한다"고 설[說]했습니다,. 동 기사로인해 교육사회의 청신한 기풍 진작의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음을 다친이들에게는 유감을 표명합니다,
졸업생인데 참 부끄럽습니다. 사실을 빨리 밝혀 학교의 명예를 찾았으면 합니다. 연무고 선생님들 제가 학교에 다닐때도 기를 못펴시더니 지금은 함께 망신만 당하는 것같습니다. 힘내세요.
연무고의 모든 선생님들은 헌신적으로 학생들을 지도 합니다
물론 사회적 물의가 있다면 자성하고 반성 해야죠
여러분 들도 현직 선생님들은 모두 훌륭하시고 수업자체가 모두 명품이신 선생님 들 입니다. 악성 댓글은 피하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 학생들이 볼 수도 있으니 까요
학교가 명문 학교로 성장 했습니다
올해에 서울대만 3명이 합격했습니다
물론 학부모님들도 고생했지만 열심히 연구하고 학생들에게 불철주야 수고하신 선생님들과 사랑스런 우리 자녀들이 이었기 때문 입니다
모두 고생하 셨구요 학교 발전을 위하여 신께 기도 하겠습니다. 연무고 화이팅
우리모두 반성합시다
교육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모두 반성해야곗네요
상식이하의 일들이네요 자모회장이나 햇다는 사람이 정교장님은 교육자로써
최선을 다하신분으로 알고잇습니다 진실을 밝 히세요..억울 하시겟어요.최설희씨소문하고 똑같은 행동을 하는군요.
할일없이 쓰잘데기없이 학교 들락달락하는 학부모님,, 정신 차리세요..지자식 귀하면 남자식귀한줄알아야지,,, 가만 보면 학교자모회한답시고(지자식 잘보이려구)솔직히 안그렇습니까...? 그러니 이런일이 일어나지,,,누구탓을 합니까...?
나도 주부이지만 남자도 문제 여자도 문제가 많음.. 현실 앞에서 누가누구를 탓하자는 겁니까? 교육자니까 안돼? 주부니까 안돼?가정에 가장이니까 안돼? 모두가 맞는 말이잖아요..법적으로 걸리는것은 마찮가지죠. 그러나 세상이 지금 어떻습니까 애인 없으면 4급 장애라는 말도 있을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겁니다..제가 알기로는 논산에 살만한 사람들은 다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굿모님 기자님도 알고 있을겁니다.그분들 글은 왜 안올리죠?
이런글을 올리는것 자체가 우스웁다.
어떤 여론을 조장하려고 드러내 십니까.학부모 측이나 교장측이나 다같이 좋은일이 아닌것을 애들을 위해서 조용히 해결했어야지요..아이들에게 성추행 했다면 아이들도 알아야 하겠지만 어른들의 일인데~~학교 추락,, 어른들꼴 우습고 애들이 이글을 보면 과연 잘했다고 할까? 굿모닝 뉴스기자님 좋은글 많은것 알고 있는데 이런거는 올리는것은 신중했으면 합니다..
한심이님 이건 한심이 아니구
추태지요 추태
한심하군요
일지매 한숨 나도두마디그렇게잘알면 현직에 계실때 왜 말도 못하고당했나요뭔가구린데가더많으셨나그분풀이를이제하시나그나마학교가이만큼발전한게당신들노력이었나가당찮은소리하지마시게정교장님아니면학교가이만큼나아졌을까
성 범죄자는 추방 되야 해요
나도 교육감 나갈래
너무한다 해도 해도
학부모로서 자제하겠습니다. 정말 이런 이야기 한다는 것 자체가 염증을 느낍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흑탕물을 이르키는 거군요. 자제하겠습니다. 신도님들도 자숙하고 근신합시도.
일지매씨 공부하는 분위기야 똑같으죠 근데 언제 학교오셨댜분위기자체도파악못허구정교장님 노력이아녔으면학교가 이만큼 나아졌을까요
독재가 그렇게 좋으시면 아프리카 짐바브웨이나 쿠바로 이민 가시지 왜 여기에서 사십니까. 독재는 싫어요. 함께 살아가요. 지금이 조선시대입니까. 임금 마음대로 하게.
학부모님들 자제좀 해주세요. 저는 학부모님들이 나서서 되는 일이 없다까요.
아뇨그래도 독재시절이 살기좋았다는말모르시나요 지금 살기가얼마나어려운지아시지 꼭필요한만큼은독재가필요한대한민국입니다
성폭력건 말고도 터질겁니다 기다리세요
정당한 돈을 좋아합니다.
한숨씨 돈싫어하는 사람있으면 나오라하시지 촌지를 받았다든가 커미션을 받았으면 잘못된거지 그러니속 시원하게박ㄹ히셔 나도알아야지
정교장 정말 돈 좋아합니까. 나도 좋아하는데.
그래요 정교장에게 물어보세요 얼마나 돈을 좋아하는지 놀라실 겁니다
일지매당신 자녀공부안하지 그러니그렇게 애기하지 나도간식가지고학교에오간지5년이넘었어 알고나얘기하셔 음해하지말고
한숨씨 어떤곳이든리더는 독재력이있어야 발전을 하지 우라나라가와이리 시끌어운지아시나 무식한인간아
납품업자 힘 내세요.
일지매씨 정교장의 다른비리가있으면 속시원이 밝히셔봐
일지매당신 학교예산은 아무나따오나 알고나탱자탱자하셔 학교에가보셔 환경이나 학생들 공부하는 분위기가 4년전보다얼마나변했는지 학부모들이바보인가
님께서 교장에게 그런 일을 당했고. 님의 자녀가 그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바로 할 수 있을까요. 자녀는 학교에 잘 다닐 수 있을까요. 저같으면 말하지 못하고 가슴에 병이 생길 것 같은데. 너무합니다.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야그하면 지옥갑니다.
과연 정교장이 납품껀만 있을까요?????정교장 다쳐요
한숨씨. 학교 납품을 어떻게 했길래 그 깐깐한 교장선생님께 덜미를 잡히셨나요. 그래서 급식이 문제가 됐었나요. 납품 잘하세요. 좋은걸로.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요. 이가 갈릴만도 하겠지요. 그 깐깐함에.
한숨씨 당신이야 이가갈 릴수밖에 대충납품해야하는데 최고만을 납품하라하니까 하지만우리부모들은 내새끼들 건강하고직결 되니교장님 편에서대환영이지 정신똑바로차려 납품끊기전에
학부모님들 자제하세요. 학부모님들이 나서니까.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습니까.
최설희가 누군지 몰라도 학교장이 이런소문이 날때는 교육자로 처신을 잘못한것이 있으니 소문도 나는겁니다 당당하다면 왜 협박에 교육감후보에서 사퇴를합니까 고발해 법적 조치를 취했어야지요 아니그렇소.???
일지매당신 학교활동도 안하는 사람일겁니다 당신이정교장을 어찌알아 그분아님학 교가이렇게 발전할수있었겠는가 당신급식하고 관련있는 사람이지 급식이나 학생들 입에맛게하셔 앞으로도급식이 나쁘면 급식실 문닷게만들거니까
기자를 욕하면 안됩니다. 기자는 사실에 근거하여 기사를 쓰는 것이며 이것은 기자의 소명입니다. 근거가 있기에 기사화한 것이지 지역 사회의 파장을 몰고 올 것을 아는데 근거 없이 썼겠습니까. 보나마나 정모교자이 노발대발하며 대들텐데 근거 없이 쓰면 기자도 징역갑니다.
한쪽 최모씨의 이야기만 듣고 상대방의 확인절차 없이 이렇게 기사를 낸 지재국 기자는 각성하십시오. 편파적인 보도는 다른 피해자의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입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것입니다.
전 학교에 납품하는 사람입니다 정교장 이가갈립니다
지재국기자는 최설희가어떤여자인지알고있는가 잘살고있는 아들둘
지재국기자는 운동권출신이란말을들었기에 다른사람보다는합리적이고 똑똑한사람인줄 알았는데 어찌한쪽얘기만듣고 이런엄청난글을 올릴수있는지 최설희가 어떤여자인지아나 본부인쫒아내고 남의남편 빼앗아살다가 밪때문에 남편하고는같이살면서 법적으로만이혼했으면서 그이혼이정교장때문이라는 건지 명예훼손당하면 뒷감당을 어찌할꺼나 진실은분명히밝혀지는데
교장선생님은 절대 그런분이 아닙니다. 음해하지 마세요. 진실은 밝혀질겁니다. 교육자로서의 소신을 다하고 책임감있게 행동하신 분입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실겁니다.
내가아는정교장은 정직한사람이고 교육자의양심의 철학을 가진분입니다 절대로런분이아닙니다 최소한연무고 학부모님들은 정교장님을 믿으셔야합니다 오직학교발전과 학생들을 위하여 심혈을가울인 분이십니다 최설희가 어떤여자인지는 여러분이잘아실겁니다 진실은머지않아밝집니다
어려움을 무릅쓰고 진실을 밝힌 피해자에게 미친년이라는 말을 너무 가혹합니다. 학부모 말 조심하세요. 어렵더라도 진실은 밝혀집니다. 피해자에게 위로의 말을 하며 교육당국과 사법당국에서 신속히 나서서 처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꼭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혹 이것이 진실이며 법대로 처리해야 합니다.
근데 최설이가 누구야 논산바닦이 다안다니 난 모르는뎈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학부형과 술집에 간 자체가 잘못되었지요. 선생님 모든 분과 함께 야유회 같으면 그 자체로 끝내야지요. 또한 식사도 지나치면 향응이 되는데 무어라 변명이 안될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교육자 여러분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아~~ 통재라...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겟다 하지만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날꺼야 아주많이 연기난다
학부모당신도 정이 한테 무엇인가 잇나보네요 불쌍하네요 ㅎㅎㅎㅎㅎ불쌍하네요 이런말을 올리시니 ㅊㅊㅊㅊㅊㅊㅊ
위내용이 진실이 아니라는것 은 곳 밝혀질것이고 최설희라는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논 산바닥에선다알고있다 굿모닝기자에의지재국기자는 진실이밝혀 지면 직장을 잃을것이다 많은사람이 보는뉴스를 당사자인정교장도 만나보지않고 진실을 외면한체거짓정보를 뉴스한건 잡은것에 의기양양 오만방자할수있는가 밤길조심하게
확실히모르면 답글을올리지마라 워드칠 줄 안다고 아무내용 이나 올리면 안되지 진실 도모르면 서 정교장 을 욕 하지마라 어떻게 밝은 대낮에 동료 교사앞에서 자모회장을 성추행 할수있는가 정신병자 아닌다음에 가만히생각 해보고 답글을 올려라 오히려글 을 올 린 너희들 생각이없는 정신병자아닌지
맘이 찹찹하고 분통이 터지네요..
일선에서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하시는 교육자 분들에게도 같은 개?(멍멍) 로
보여 질까 미안하지만.
정말 이런 동물은 만인을 위하고 본인을 위해서라도 각성하고,
스스로 물러나 인간부터 되고 교육을 먼저 받으심이.......마땅하리라...
짐승인 두 동물은 제자들, 학부형들, 논산 아니 대한민국 국민, 본인 가정에 반성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자모회장 더듬지 말고 태안이 깨끗해지고 광이 날때까지 바위를 문지르시징... 후~ 랴~ !!.. 썅
연무의 자존심을 뭉개고 지역을 개망신 시키는 학교 재단과 선생님은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오직 실력 만능주의에 물든 이사장님.. 도덕성과 참된 인간의 인성이 넘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시고 사태를 하루 빨리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누가 그 학교에 자녀를 맡기겠습니까???)
교육청은 당장 진상조사해요 국민 세금 받아서 뭘하는 거여
나쁜사람들 왜 이런사람들이 교육을 담당하지 참
이런 기사를 우리 아이들이 볼까봐 창파하네여 애를 키우는 엄마로써 우리나라 교육에 현실에 실망감이 크네요 이런 일이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데 나뿐일을 저지른 사람이 어찌 현직 교장을 하고 있을수있나여 지속한 해명과 해임을 해야 하지 않나여 나뿐사람들
이런 기사가 없는 나라에서 애들을 키우고 싶네여 정말로 창피하고 내가 논산에 사는것이 화가 납니다 현직 교장을 하고 있다니 이것은 아니잖아요 교육청은 무얼하고 있는건지 묻고 싶네여 그런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무슨죄인가요 이런 비리 교장이 아직도 교단에 서있는거 재단에서 문제 해결을 해야 하지 않나여
이런자들만이 득세하는 논산동네에서 하루빨리 이사가자.
이건외에도 도저히 창피해서 살 수가 없다.
운전하던 중학교장이야 무슨죄가 있겄소? ㄴ누요기도 못했을거인디,ㅎㅎㅎㅎㅎ
이거 마누라 자모회 나가는것도 의심해봐야 쓰겠네,,쓰벌 개자식이 논산 학교 쑥밭 만들어 놓ㄴ은구먼,,
현직에 교장을 하고 있다고여 재단 이사장은 교장에게 많은 향흥과 돈을 받았나보네요. 재단을 다조사해야 합니다. 이런학교는 대한민국에서 추방해야 합니다.
이런놈은 개작두도 아깝다,,,그러고도 어째 ?도교육감 출마를 할려고 했어,,,? 참 연무고 망신살이 뻤쳤어,,,
이것이우리나라 교육 자녀들 학교 보내기가 싫어지네여
죽일놈들 지놈들 마누라가 그리 당해야 정신 차릴라나 세상을 떠나라
세상에 아직도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대한민국 교육문제네여 현직에 교장을 하고 있다니 이런 교장은 추방해야 하지 않나여
교육청에서는 즉각 진상조사를 해야지요
그런ㅇ 사람이 교단에 있다니 싸울때 옆에 있어도 공범이라는데
같은 차를 운전하신 분은 공범이 아닌가요?
연무지역의 명문고 였는데 그런 비리가 있었다니
한심 스럽네요
재단측에서 즉시 마무리 하시고 선생님들도 힘 내세요
안돼요 안돼요 그런사람은 퇴출 해야해요
교육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이건 해외 토픽 감이내요
오늘날 이런 선생님이 있다니
진짜 해두 너무ㅡ 하내요 재단에서 조속한
해결을 해주소
지금 전국이 성폭력 특별법에 국회의원은 더 약한일로도 사퇴를 했는데
과연 교단에 서는 학교의 장이 어찌 이런일이 ㅎ ㅎ ㅎ ㅎ
손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나요 연무고 이사장님은 그런분을 ....
학생은 언제나 존경받는 선생님을 원합니다
그런사람은 동물보다 못합니다
영원히 추방 시킵시다.
그런 사람은 영원히 교육현장에서 추방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