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 양촌면 신흥리와 가야곡면 병암리 사이를 흐르는 논산천 상류,,,휴가철의 가족 휴식처로 최적지라는 평판이다,
깨끗한 시냇물 사이로 피라미,붕어,양촌면에만 서식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을문이 ,더러는 쏘가리도 눈에 띄는 이곳엔 매년 여름철이면 지역주민들은 물론 관외에서 까지 알뜰 피서객들이 즐겨 찾는다,
초여름의 휴일인 6월 22일 오후 가족들과 함께 냇가를 찾은 주민들이 여기저기 물고기를 낚는 모습이 한가롭게만 느껴진다,
고유가 시대,,,이리도 좋은 내고향의 아름다운 풍광을 버려두고 어디로 피서를 향하겠는가,,,돌아보면 내고향 내땅이 제일인것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