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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지시장안에서 양촌떡집을 경영하는 나윤균 대표가 시공한지 1년도 채안되는 논산화지시장 대우약국 통 제4차 비가림 시설공사에 대한 부실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논산시가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상당한 예산을 투입시공한 문제의 비가림시설 공사는 시공한지 1년이 채안된것으로 논산시 덕지동 s모 건설이 시공한것으로 알려졌다,
6월 18일 오후 5시 동구간에서 양촌떡집을 운영하는 나윤균 대표는 화지시장 제4차 비가림시설은 시공한지 1년이 인됐는데도 그동안 수차례 비가 내릴때마다 비가림시설 천정과 건물 벽면 빈틈을 타고 빗물이 쏟아져 내려 상인들이나 소비자들이 곤혹을 치르고 있다며 말 그대로 비가림시설이 비를 가려주는게 아니라 비쏠림 시설이 돼버린것같다고 말했다,
나윤균 대표는 시청에 수차례 이의 시정을 촉구했으나 시정이 되지않고 있다며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본격 장마철을 앞두고 큰걱정이라고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