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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은 무슨 공인 공인의식있는사람들이 해서는안될일을하나 어떻게 사회적합의없이의원직을물건나누듯이나눈단말인가 시민누가거기에동의했단말인가 이번사건에연루된모두는 깊이반성하고 시민에게 사과부터하고 거취에대해 심각한 고민을 해야한다 그것이 올바른공인의참모습이란사실을 알아야한다두분다문제있다또어떤분은한나라당을 지금와서탈당한다고 참걱정된다 이래서는안되는데
경로당에 있어야 할사람과 시의회에 있어야 할 사람은 구분해야 합니다. 뺏지만 달고 목석처럼 시민의 혈세만 낭비하는 시의원은 필요없습니다. 구태의연한 정치작태를 그만두고 진정 논산의 작은 발전이라도 원한다면 노력하는 시의원 오세복이
의원직을 수행해야 합니다. 말도 안되는 것 같다. 뭐하는 거여,협박도 가지가지다.
논산시의회에서 실력있고 연구하는 시의원을 꼽으라면 오세복 의원이 늘 손가락안에 든답니다. 강요에 의한 탈당계는 무효요,실력있는 의원활동은 당의 양분이 되리라 확신하오. 김영운 전의원은 욕심을 버리고 젊고 능력있는 시의원에게 전의장답게 페어플레이 하는게 순리라 보이요 논산시의 발전을 위해서 발이오~
인신공격은 하지 맙시다. 충청도 양반이잖아유~
어찌되었던 간에 약속은 지켜져야 합니다.
일반인도 약속(신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하물며 공인이 한 약속은
꼭 지켰으면 하는게 시민의 바람입니다.
영운이 성님 이제는 그만 북망산을 쳐다 보면서 정신 좀 차리쇼 이제는 별 볼일이 얼마 안남은 것 같은데... 선거판에서 쓴 맛 단 맛 다 봤으면 이제는 조용히 북망산에 길이나 잘 닦으면서 살아지 나이 먹었으면 나이갑이나 하던지... 그리고 오의원 당신도 나빠여..
오의원이 농업특별대책위원장 으로 알고있는데 쭉 밀고나가여/정치논리만 따르지 말구여/처음처럼 소신만 버리지 마구여/오의원 홧팅
아니 그러면 영운이 아저씨는 가만히 있다가 의원된다는 말인가//글구요,,투표할때도 비례 분명히 오세복씨가 나왔다고 해서 찍었는데//// 부적면 사무실도 문제가 있는것 아직도 모르고 게시는지..공무원들은 벌써 알고 있으면서 암말도 못하고 있어요.. 논산시민들 한데 물어 보슈,,욕심은 화를 부르나이다..문건이 강요에 의한 협박인지 부터 조사 하여 보세요,,그때 당직자들이 어떤 위치에 있었는지..
김영운씨는 도대체 나이가 몇살이야? 그렇게 나이묵었으면 집안에서 애들이나 볼것이지.그런데에 욕심을 부리나? 아무리 구두상이건 머건간에 나이를 생각해서 후진들에게 길을 터주쇼..당신은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못했구려..의회의원이 그렇게 좋은건지 쯔쯔즈..그리고 한나라당 하는짓거리가 그렀지 어디별수있나? ㅎㅎ 명박이께서 그러니 아랫것들이야 오죽할려구.
오세복의원님은 젊으신분 아닌가요? 소탐대실은 절대 안하시리라 확신합니다. 더군다나 충절의 고장 논산에서....
글씨체 보니까 술먹고 쓴것 같구먼~~ 술먹고 한 것은 모두 무효니께 무조건 버텨 !! 어떻게 해서 딴 뻿지인데... 아 ~ 암 ... 버티야지 버티야 하구 말구... 그나 저나 아무리 술먹고 썼다고 치더라도 글씨가 초등학교 학생 보다도 못하니 ...쯧쯔
개인과 개인과의 약속도 중요한데 하물며 공인으로서 본인이 한 약속을 이제와서 어길려고 하는건 인격에 문제가 있는것같네여.
아무리 선관위에 제출하지 않았다지만 구두로 한 약속도 약속이라고 생각하는데 지문까지 찍어놓고 이제와서 이럴수가!!!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한 개인이 아닌 공인으로서 당과 시민들에게 약속한 사항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한때 약속해 놓고, 지금에 와서 그 약속을 저버리는것은 공인으로서의
도리가 아닌듯 합니다.
논산시민은 약속을 잘 지키는 의원님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