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3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동문의 한사람으로써 그간 불철주야 오직 동문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여 힘써주신 박희성 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후배를 사랑하고 아끼는 열정과 동문에 발전을 위해 그간 수고하셨습니다,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건강하세요
새로운 출발을 하시는 송무일 회장님 축하드립니다..선배님을존경하고 후배를사랑하는 강한 동창회 논산공고인 이여 영원하라...
행사전용 --맨----하하핳하하 딱 맞는 말이다,ㅎ하하하하하하
항상 느끼는 일,,,, 웬 행사전용Man들만 그리두 많누 !!
향후, 자신의 부와 명예를 위한 정치행보인가 !!
속 보인다.. 물러서라.. 안타깝고 인물이 없다..
시세회복은 앞으로도 30년이 흘러도 요원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