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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체육회[회장;임성규]는 11월 16일오후 3시 논산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제59회 충남도민체전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은 체육회장인 임성규 논산시장 전유식 논산시의회의장 송영철 충남도의원 김영달 김형도,김용제 윤종근,이계천 시의원 임장식 논산농협조합장,박일수논산시교원단체연합회장,임영우 강경여중교장 송무일 논산시체육회 수석부회장 손병문 논산시주민생활지원과장 윤충제 논산시생활체육협의회장 이윤옥 논산시여성생활체육회장 을 비롯한 내빈과 기관단체장 선수 임원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시청 체육청소년계 김동선 계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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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해단식은 고영호 선수단 총감독[ 체육회사무국장]의 성적보고에 이어 선수단기 반환과 우승기와 우승배 봉정의 순서로 진행됐고
임성규 체육회장은 도민체전 종합우승에 기여한 공이큰 육상의 김영배 강병철[수영]김영근[태권도]강인선[축구]차광호[테니스]김관록[탁구]이호성[씨름]고영준[베드민턴]임석우[궁도]황은희[볼링]남석중[보디빌딩]석정남[게이트볼]유제흥[검도]김천구[복싱]강준규[유도]이영우[역도]씨등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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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임성규 체육회장과 전유식시의회의장 송영철 도의원등은 종목별우수자,협회장,경기이사,개인별 일반부 성적우수자 등 유공 선수 임원들에 대한 포상금 및 격려금 전달식을 갖고 선수,임원 관계자들을 위로 했다,
임성규 논산시장과 전유식 시의회의장은 격려금전달후 가진 인삿말을 통해 하면된다는 신념으로 도민체전 사상 첫 종합우승의 영광을 고향에 안겨준 선수단 임원들의 쾌거는 시민들에게 위대한 시민의 자긍심과 희망을 안겨줬다고 말하고 내년 대회우승을 위해 더욱 정진해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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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해단식을 가진 선수단 임원들은 해단식 종료후 노트북,자전거 세탁기 등 100여점의 경품추첨행사를 통해 포상금,격려금에 푸짐한 경품까지 받아들고 활짝웃는 모습들로 내년도 아산시에서 치러지는 제60회 충남도민체전 에서도 기필코 종합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결의를 다짐했다,
한편 이날 논산시 체육회는 충남도민체전에서 종합우승의 영광을 거둔 탁구,복싱,태권도,보디빌딩,협회에는 3백만원을 준우승[유도]에는 2백만원, 3위팀[육상[일반]축구,씨름,게이트볼,검도]에는 1백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부별 우승선수에게는 각각 5십만원에서부터 7만원씩의 격려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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