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슈퍼문에게 소원을 말해봐'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인 17일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바라본 슈퍼문이 밝게 빛나고 있다. 슈퍼문은 보름달과 지구와 거리가 평소보다 가까워 더 밝고 큰 모습을 비추는 달을 의미한다. 2024.9.17 saba@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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