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臨茂鳥有歸]수심어지취[水深魚知聚]
숲이 무성하면 새들이 찾아들고
강물이 깊으면 물고기들이 모여든다.
중국의 시성 두보가 남긴 시구중의 한구절로 많은 사람들이 처세훈으로 암송한다,
역사의 먼 어제부터 오늘에 이르도록 후덕한 인심 넉넉한 마음을 갖는 것이 인생 성공의 길임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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