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3일 실시하는 논산농협 조합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기호 2번 원내희
후보는 가장 낮은 자세로 조합원들의 아픈곳을 살피는 일꾼 조합장에 되겠다고 말한다,
논산중학교 ,강경상업고등학교 우송정보대학교 충남대학교 대학원 축산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진 원내희 후보는 농업지킴이로 영농현장에서 부농의 꿈을 일구어 오면서 논산시 농업인 단체 등에 몸담아 왔고 나름 논산농업의 변화를 위해 성심을 다해온 전문 농업 경영인이다.
논산농협의 이 ,감사로 당선돼 오랜날 직간접으로 농협 경영에 참여해 오기도 한 원내희 후보는 투명경영 ,조합원 복지증진 .탄탄한 유통구조 조합원 실익 창출 등을 주창하며 조합원 들의 표심을 파고 들고 있다.
원내희 후보는 논산농협의 초석을 다져온 지시하 조합장의 서거로 인한 보궐 선거인 이번 선거는 지시하 조합장의 잔여임기 동안 지시하 조합장이 추구해온 논산농협 발전 전략과 비젼들을 승계 더 발전적으로 알뜰하게 마무리 해야 하는 측면이 강하다면서 그동안 조합원. 임직원 들과 함께 호흡 해온 자신이 안성맞춤의 후보 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논산농협 조합장 선거는 기호 2번 원내희 후보와 기호 1번 박정 후보 , 기호 3번 신석순 후보 ,기호 4번 윤판수 후보간 치열한 4파전으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