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색깔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3일 강원 강릉시 초당동에서 관광객들이 활짝 핀 겹벚꽃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2024.4.23 yoo21@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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