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자수첩 ]시장 -시의회의장 -국회의원 "반목[反目]과 갈등[ 葛藤]" 해소 [解消] 시민의 명령이다...
  • 김용훈 대표기자
  • 등록 2024-04-22 11:08:07
  • 수정 2024-04-24 11:37:00

기사수정
  • 얼마전 황명선 당선자가 22대 국회에 입성하면 자신의 의원실안에 논산시청 파견관이 상시 근무할 수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말에 새삼 주목한다

[굿모닝논산=편집국 ]

  건곤일척 [乾坤一擲]의  한판 승부가  끝났다. 제22대 총선   논산,계룡,금산 지역구   선거에선  4성장군  출신의  여당 후보가   논산시장   3선 경륜의   황명선  후보에게    패했다


여[與]야[野]로  표심이  좌악 갈린 가운데  선거는  끝났고   새로 당선된   민주당   소속  황명선  당선자는  국회 등원  한달여를  앞두고  있다.


  여당에  투표를  했던  야당에  표를 던졌거나  아니면   또다른 선택을  했든  ,,지역구 시민들은    한목소리로   새로 당선된   국회의원이나  시장  시의회 의장이  서로    화합  하는 가운데   연간 1조원 시대   논산의  새날을  활짝 열어줄것을   고대하고 있다.


그러나   제22대  총선이 끝난  후  10여일이 넘도록   논산시정의  최고 책임자인   백성현  시장이 황명선  당선자에게  국회 입성을 축하한다는  덕담 한마디  건넸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한다.


 선거기간 동안  대건고등학교  동문  5년선배이자   후임시장인  백성현 시장을   선거법  위반 협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서도   이를 취하했다는  소리도   나오지 않는다.


   백성현  시장과   시민대의기구인   논산시의회   서원  의장과의   불화도  계속되고  있는것으로   비쳐진다.  시민 사회가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국가 대의사와   시정의  최고 책임자가   손을  맞잡고   협력하지  않고서는   논산시의  미래는   암울할 밖에  없다는   비관론이  그  볼멘소리들에  담겨 있다.


 역대 선대  시장과  국회의원들이   화합하지 못하고   앙앙불락  하면서  그 알량한   기싸움으로  허송하는 동안   허리가 반토막이나고   인구는  하염없이  줄고 줄어    17만 시민시대가  10만논산시로  추락한   이꼬라지를  보고도   융합[融合]의  접점을    찾기보다   더  앙앙불락  [ 怏怏不樂]   한다면    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모두   먼훗날 시민들의  가슴속에  그리운  이름으로 불려지기는   난망  할 것이라는   성급한  예언 [?] 도    저자거리에   똬리를 틀 기세다.


 얼마전  필자가   훨씬 더 젊었던  시절   스무살  중반에  몸담았던  동교동  비서설  출신   선배들과    갖는 모임 참석차    서울길에  올랐을 때   한 선배가  필자에게  말했다. 


 백성현 , 황명선  두사람에  대한 인물평이다.   두사람 다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할 것이라면서   한 사람의  쓸만한  인물을   세상에  내기까지는   수십년 인고의  세월이  필요한  것이고  두사람 다    자신에게   닥쳐온  불운을   슬기롭게  극복한   장점들을    열거하며 창송을  아끼지  않았다,, 모두  공감했던  이야기 한토막이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시의회   최연소   재선의원으로  의장직을  거머쥔   서원  시의회  의장 또한   갖가지   도전들을 슬기롭게  극복해 가는   지역의  주목 받는   지도자 임에  분명하다.


 연긴 1조원   규모의  예산을  운용하는  논산시다.  새로운 미래   발전  동력을  마련하고   논산시민의  고유한 특장을  십이분 살려  정부나  충남도의   정책방향과   연계해    논산시에 대한  지원 규모를  늘리고   그를 실현 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과  시장의   협력관계 구축은   필수적이며   반드시  함께  가야 하는  동반자적   관계  여야 한다 ,의회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지금처럼   반목하고  질시하고   사사건건 홀겨 보면서  "너죽고  나살기 " 의    하수중의  하수인   책략에만  몰두한다면  결국은   모두  망[亡] 할 수 밖에  없음이    고금 역사의  교훈이  아니던가?


 바라거니와   시의회가  나서라  서원 의장이  총대를 메라., 우선 시장과  협의를 통해   황명선   국회의원  당선자를 적어도  국회 등원  이전에  논산시의회  본회의장으로 초치    하고   백성현 시장을  비롯한   논산시의   주요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황명선   당선자의   대시민  연설과  당선 축하연[?]을   갖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아니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적어도   이제까지 서로간  홀겨보며  키워온    서로간의  앙금을  풀어제치는  일을 더 미룰 수는 없을 터이다.


 며칠 후면    계절의 여왕이라는  찬란한  5월이다,  꽃진  자리   나무등결마다   새롭게   피어오르는   연록의    새순같은    파란  희망을    시민들의  가슴마다 선물로   안겨주는   일이    바로  그일이다, 화합하라,,  존중하라 ,  미래의  논산이  그대들   어깨위에  있다.


  굿모닝논산   대표기자  김용훈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논산시 7월 1일자 2024년 하반기 정기인사 – 전보 등) 논산시 인사발령 (2024년 하반기 정기인사 – 전보 등) 7月 1日자◇전보(4급)△농산경제국장 김영민(승진) △건설미래국장 김봉순(승진) △보건소장 김배현(승진) ◇전보(5급)△ 홍보협력실장 김병호 △자치행정과장 김영기 △안전총괄과장 김무중 △100세행복과장 성은미 △회계과장 엄해경 △민원과장 성경옥(승진) △농촌활력과장 허영...
  2. 논산시의회 서원 의장, 제9대 후반기 원구성 선거 결과에 강력 유감 표명,,김종욱 , 조용훈 , 민병춘 출당 요구 논산시의회 서원 의장, 제9대 후반기 원구성 선거 결과에 강력 유감 표명  논산시의회 서원 의장은 28일 제25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제9대 논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및 부의장,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 결과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서원 의장 및 서승필 의원, 조배식 의원, 윤금숙 의원은 “제9대 논산시의...
  3. '홈리스 월드컵 챌린지' 손흥민 "희망의 패스를 '홈리스 월드컵 챌린지' 손흥민 "희망의 패스를 (서울=연합뉴스)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홈리스 월드컵을 알리는 '패스포홈'(Pass for Home) 챌린지 주자로 나섰다. 서울 2024 홈리스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열리는 홈리스 월드컵에 앞서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패스포홈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28일 ...
  4. 백성현 논산시장취임 2주년..,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증명한 2년의 시간” 논산의 저력 확인하고, 자부심 드높인 백성현 논산시장의 뚝심백성현 논산시장,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증명한 2년의 시간”과감한 혁신정책과 대규모 투자유치, 논산의 새로운 비전을 열다논산을 살리는 변화와 발전의 씨앗 고루 퍼쳐...압도적 미래가치 창출 --대한민국 대표 국방군수산업도시, 기업하기 좋은도시, 살맛나는 농촌...
  5. 대검 "검사 4명, 탄핵 사유 없어"…5쪽 분량 자료로 반박 대검 "검사 4명, 탄핵 사유 없어"…5쪽 분량 자료로 반박"수사 적법성 이미 확인…터무니없는 허위"(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검사 4명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제출한 것을 두고 검찰 내부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대검찰청이 각 검사의 탄핵 이유를 조목조목 반박했다.대검찰청은 3일 '탄핵소추 사유의 부존재 ..
  6. 논산시 부적면민 화합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5년만의 화합 한마당 "북적 " 논산시 부적면민 화합 체육대회가  7월 6일    부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로나  19확산 방지 등을  이유로  5년만에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부적면민  1천여명이  자리를  함께해    대성황을  이뤘다. 부적면 체육회[회장 김봉수]가  주최한&...
  7. 김태흠 충남도지사 계룡시 방문, 시민 목소리 경청 김태흠 충남도지사 계룡시 방문, 시민 목소리 경청- 충남도-계룡시 간 상생협력 방안 모색, 지역 현안 및 건의사항 청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4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계룡시를 방문해 시민과 대화를 나누고 건의사항 등을 경청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김태흠 지사의 계룡시 방문은 민선8기 3년차 방문 일정으로 도정비전과 운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