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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명재상 비스마르크와 빌헬름 1세 이야기
  • 편집국
  • 등록 2024-04-16 17:56:59
  • 수정 2024-04-16 17: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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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세계대전 이전에  독일의 명재상  비스마르크와  국왕 빌헬름 1세는 단짝이었습니다 . 독일이 당시에  강성해 질 수 있었던 것은  비스마르크라는 훌륭한 재상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도량이 크고 넓은  빌헬름 1세라는  훌륭한 황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빌헬름 1세는  후궁에 돌아오면  종종 화를 내며  물건을  닥치는대로  깨뜨리고  찻잔을 내던졌는데  한번은  아주 진귀한  그릇을  내던져 깨뜨려 버렸습니다.


 황후가  "당신 또  비스마르크 늙은이로부터   욕을 먹었군요  '하자  빌헬름 1세는   퉁명스럽게 '그렇소 " 하고 대답 했습니다,  황후가  "당신은  왜  늘 그에게  욕을 먹는 거예요?  하고  묻자    빌헬름 1세는 이렇게  대답 했습니다.


"당신은  이해하지 못해요  그사람은 수상으로서   일인지하만인지상  [一人之下 萬人之上]에 있으니 자기  아래 있는  그 많은 사람들의  욕을 다먹어야 해요   그가 그렇게  많은 욕을 먹고  나서 어디다 풀겠소  ?   나한테 풀 수 밖에 없지 않겠소 ?   황제인 나는 또  어디다 풀겠소  ? 접시를 대던질 수 밖에  더 있겠소  ? 그래서 그 황제는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 황제  빌헬름 1세와   재상 비스마르크가  있어   독일은  당시  그렇게  강성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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