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총선에 논산,금산,계룡지역구에 무소속으로 도전하는 이창원 [66] 세무사가 3월 16일 오후 2시 금산읍에 선거사무소를 개설하고 논,계,금지역구에서 고루 참여한 200여명의 지지자 들을 상대로 무소속 출마의 변[辯]을 밝혔다.
이창원 예비후보는 자신의 선거사무소를 금산에 둔 점을 의식한듯 금산지역 경제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는 인삼의 소비촉진을 위해 약재로서의 소용 가치 뿐만 아니라 건강 촉진 식재료로서의 소비변화를 유도하고 인삼가공 산업과 관련한 약사법의 독소조항을 제거 하는 등 특단적인 대책마련과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진단 했다.
이창원 후보는 금산시민 주류사회가 대전권 편입을 원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통찰이 필요한 것으로 본다면서도 대전권으로 편입 할 경우 금산과 대전을 잇는 지하철 신설을 검토 해볼만하다고 말했다.
이창원 후보는 논산시가 이전의 국가 대의사들의 무능과 단견으로 스스로 인구소멸도시의 함정에 빠친 측면이 있다며 인구증가책의 하나로 현재 육군훈련소에서 기숙하는 훈련병들을 모두 주민등록상 논산시 인구로 편입 그와 관련한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노력도 필요한 한 방략 일수 있다고 밝혔다.
논산시에서 새금을 내면서 세무사무소를 개업 하고 있는 이창원 후보는 지금 이나라의 국정을 담임 하고 있는 제 1당이나 제2당의 부도덕한 정치행태에 대해 온국민이 분노하고 있는 차제에 정당 소속이라는 늪에 빠지지않고 오직 국민민 보고 국가 대의사로서의 본무에 충실할 수 있는 강점이 무소속 후보에게 있다면서 오는 4월 10일 꼭 투표장에 가셔서 자신을 국가 대의사로 선택해 주실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창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논산시의 제2금융권 선두주자인 놀뫼새마을 금고 창립 이사장을 지낸 김인규 선생 , 충남도 교육위원회 의장과 금산군 교육장을 역임한 남우직 선생 김철기 전 논산시 총무국장 등이 참석 자리를 함께 했다.
특히 정년퇴임 후 틈틈히 서예 활동을 하면서 후학을 지도 하고 있는 김철기 전 국장은 손수 일필휘지한 전즉필승 [戰則必勝] 서예 한점을 전달. 행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 우인을 대표해 축사에 나선 남우직 전 금산군 교육장은 오랜날을 곁을 나누어온 이창원 후보가 이번선거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도덕성에 있어서 국민의 신망을 받는 선량으로서 뿐만 아니라 연간 620조가 넘는 국가 예산의 오남용을 감시감독하고 지역발전을 촉진하는 큰 일꾼이 될것을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