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남도당 6,1지방선거 공천관리 위원회는 4월 18일 논산시장 예비후보 백성현 ,송영철 ,전민호 세 사람을 경선 대상자로 결정했다.
지역발전을 위한 충정으로 시장출마의 꿈을 키웠던 이정호 논산시 체육회장과 장창우 전 논산경찰서장은 아쉽게 논산시장 출마의 꿈을 접게됐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 관리위원회는 국민의힘에 공천을 신청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당에 대한 기여도 및 권리 당원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 등을 통해 당 공천을 위한 경선 절차를 진행해 왔다.
한편 지역정가에서는 오는 4월 24-5 일께 행해지는 여론조사 결과가 최종 당의 공천자 결정에 크게 반영될것으로 관측하고 있다.[사진은 세사람의 예비후보가 논산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 당시 제출한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