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굿모닝논산 자매지 월간 굿모닝논산 7월호가 발간, 독자들의 품을 향했다, 논산[論山]의 지명정체성과 관련한 황명선 시장의 입장을 비롯해 지난 한달 동안 논산시민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담았다,
또 논산시의회 원 구성과 관련 당이 지목한 의장 및 상임위장에게 투표하지 않은 것을 이유로 최정숙의원을 제명하고 구본선 의장 서원 김만중 차경선 의원 등을 징계한 더불어 민주당 내부의 불협화음의 실체를 실었고 논산시 정기인사를 통해 자리를 옮겼거나 시민 추천 공모제에 의해 면장에 당선 착좌한 주요 간부직의 취임 일성을 다뤘다,
2년 뒤 황명선 시장의 3선연임을 끝으로 무주공산이 될 논산시장 선거에 나설 출마 예상자들의 면면과 지역사회의 시선을 기사화 했다,
논산시의 대표적인 유가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한국의 서원으로 지정된 돈암서원 김선의 원장 취임식 동정과 논산시가 올 추석전에 개통 목표로 추진 중인 탑정호 출렁다리 건설 현장 답사 내용 등 시민들의 주 관심사를 게재 했다,
굿모닝논산 우희숙 편집인은 기존의 책자형에서 타불로이드 판 16 면으로 변경 발행한 월간 굿모닝논산은 2,000부를 발행 관내 516개 경로당 회장을 비롯한 주요 사회기관단체 및 시민 일반에게 배포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