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서장 장창우)는. 6. 18(화)일 오전 11시 논산지구대에서 충남교통연수원, 논산시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회, 경찰 등 5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음주운전 근절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단은 장날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재래시장인 화지중앙시장 일원을 돌면서 상인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및 무단횡단 금지 및 이륜차 안전모 착용 등 교통법규를 준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창우 논산 경찰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재래시장 주변 찾아가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하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논산시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