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딸기축제 4일차인 3월 23일,, 오전에 내린 세찬 빗줄기 때문에 축제 관계자들의 표정이 어두워 보였지만 하늘의 심술은 잠깐 , 오후들어 활짝개인 축제장은 몰려드는 인파로 금시 북적이기 시작 했다,
예년에 비해 한결 개선된 환경의 딸기 판매부스에는 딸기를 구매하려는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물론 딸기농가들의 끝없는 품질개선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어린아이 주먹만한 킹스베리 딸기는 두알에 6천원 비교적 고가 임에도 금새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은 " 오감만족 " 최고의 만족감을 표시했고 다양한 프로그램의 체험부스마다 북적거렸다, 굿모닝논산 한광석 사진 편집위원이 축제 4일차 표정을 카메라에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