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절을 일주일 앞둔 9월 17일 오후 논산화지시장상인회 [회장 박형래] 가 화지시장 제2주차장에서 개최한 고객사은 경품대축제가 성황리 개최됐다,.
추석 상에 올릴 제수용품 구입 차 재래시장을 찾은 600여명의 시민 등은 행사 주최 측이 초청한 향토가수 유동아 씨 등 연예인들의 공연을 즐기는 사이사이 가진 300여점이 넘는 경품 추첨을 통해 자전거 고추장 화장지 등 생활필수품들을 한아름씩 받아들고 재래시장 만이 갖는 넉넉한 장터 인심에 매료돼 함박웃음을 지었다,
양승조 도지사가 주최한 타운홀 미팅에 참석차 자리를 비운 내내 행사 지휘를 도맡은 김진규 상인회 사무국장은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준 상인회 회원 여러분의 성의에 감사한다며 화지시장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좋은 상품을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있는 정직하고 친절한 시민의 장터가 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