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수부도심을 관장하는 취암동 주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가 오는 9월 8일 논산공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동민체육대회는 오잔 11시 30분 개막식에 이어 마을별 체육대회 및 주민 노래자랑으로 이어진다,
김일환 취암동장은 3만 4천여 동민들이 논산시의 얼굴인 중심도심 취암동을 쾌적하고 살기좋은 마을로 가꾸는데 합심 협력해 준데 김이 감사하다며 이날 체육대회가 더 살기좋은 취암동을 위한 화합과 단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