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가 행한 2017년도 논산시 행정사무감사에서 더불어 민주당 소속 비례 대표 민병춘 의원은 각종 위원회의 남 녀 구성비와 관련, 여성참여 비율을 높일 것을 요구 했다,
또 각종사업의 용역 후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해줄것과 민간위탁 시설에 대한 관리 철저를 주문 했다,
민의원은 현재 사용 중인 “동고동락 논산시 ”를 논산시의 대표 브랜드로 사용할 것을 요구하는가하면 행정지도의 배포 확대 , 논산문화원의 불합리한 건물구조 변경 필요성을 제기했다,
연산백중놀이의 전수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감독을 요구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발굴 및 프로그램의 확대 실시를 요구 했다,
그는 또 논산 쌀값의 하락원인을 분석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안정대책의 마련을 촉구 했다, 또 CCTV통합관제센터 요원의 처우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다로등 및 보안등에 대한 관리 철저를 당부 했다.
민의원은 의료 폐기물 위탁 처리 철저를 주문하고 시립노인 요양병원에 대한 지도감독의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