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충정공[劉忠定公]이 온[溫공]을 뵙고 마음을 다하고 몸을 행하는 요점으로 종신토록 행 할 만 한 것을 묻자 온[溫]공은 그것은 성[誠]일 것이다 라고 대답했다,
유[劉]공이 “ 성[誠]을 행하려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합니까? 하고 다시 묻자 온[溫]공은 ” 말을 함부로 하지 않음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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