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정배,박주선 중심 야권신당 출범 기정사실화 "퇴로 없다"
- 프랑스 체류 18년 프랑스 정부 문화훈장 레지옹도뇌르 훈장 서훈한 정치학 박사
논산시 가야곡면 출신으로 프랑스 파리대학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환식 [주] 리비트 대표가 내년 4월에 실시되는 20대 총선에 입후보 할 뜻을 밝혔다.
이환식 대표는 8월 17일 굿모닝논산을 방문, 시사브리핑 김용훈 진행자와의 인터뷰에서 천정배 박주선 의원 등 야권 신당파와의 연대를 모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퇴로가 없다고 말했다.
이환식 대표는 자신은 18년 긴 세월을 프랑스에 머물며 사회공헌 활동으로 프랑스 정부가 주는 문화훈장 및 레지옹 도뇌르 등 국가 훈장을 서훈한 사실을 들어 선진화된 프랑스가 질좋은 복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준높은 정책을 이나라의 국가 경영에 접목시켜 실기좋은 논산 , 더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도 했다
논산시 가야곡면 야촌리 출신으로 왕암초등학교 강경중 강경상고를 졸업한 이환식 대표는 4년전 치러진 19대 총선에 입후보할 뜻을 밝히고 예비후보로 등록하기도 했으나 본선거에는 나서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