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촌 반곡초등생 35명 국립중앙과학관 상설전시관 관람 자기부상열차 승차 첨단과학관 관람
- 대전시립미술관‘광복 70주년 한국근현대미술특별전’도
대덕대학교 사회복지과 한울타리 (회장 김미희)는 2015.5.29. 논산시 양촌면 소재 반곡초등학교 청소년 38명을 초청하여 국립중앙과학관 상설전시관 관람 후 자기부상열차에 태워 첨단과학관까지 관람시키고,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광복 70주년 한국근현대미술특별전’을 관람토록하여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단법인 청소년지도연구원 문화복지전문인력 이창수 과학해설사와 함께하는 상설 전시관 관람, 첨단과학관 관람, 자기부상열차 탑승 등 많은 과학 공부를 하였고, 미술관에서는 이중섭의 ‘아이들’, 백남준의 ‘피버 옵틱’ 등 훌륭한 미술 작품들을 도슨트 선생님 설명과 함께 감상하였다.
반곡초등학교 청소년들은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생각하는 체험 학습 기회도 갖는 등 보람차고 신나는 한나절을 보냈다.
이 프로그램은 반곡초등학교 박천옥 선생님과 한울타리 협동총무 한지혜 씨(사회복지과 1년)가 공동 기획하였다.
한편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한솔 군(반곡초등학교 6학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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