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거리소공원 매일 오후 8시 까지 ..오는 일요일 까지 운영키로
- 교육당국 최소한 학교 학생들에 행사 고지 필요한듯.
- 일몰 후 소공원 가로등 꺼진채 어두워
논산시는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논산시 취암동 오거리 소공원에서 오는 일요일 까지 추모글 쓰기 및 노란리본달기 추모공간을 운영한다. 행사 첫날인 4월 14일 오후 내내 행사 일정이 잘 알려지지 않은 탓으로 찾는 이는 드물었지만 간 간 추모공간을 찾는 남여 학생 .그리고 시민들은 수중고혼이 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내용을 담은 추모글과 노란 리본을 달며 다시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없기를 빌었다.
일몰 후에도 켜지지 않는 공원 가로등
방범용 가로등도 먹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