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지사장 박성철)는 2013년도 내부 경영평가에서 지사 종합평가, 지사장 평가, 각 부별 평가, 각 부장 평가 등 전 부문에서 1위의 성적을 거둠으로써 충남지역본부내 13개 지사 중 최우수지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한국농어촌공사는 매년 전국 93개 지사의 매출액 달성도, 고객만족, 청렴윤리 경영 등 18개 세부평가항목의 경영실적을 평가하여 각 도본부별 최우수지사를 선정하고 있다.
□ 논산지사는 2013년 매출액 364억원을 달성하여 공사 자립경영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공기업 고객만족도 평가에서도 본부내 1위를 차지하는 한편, 탑정저수지둑높이기사업의 성공적 추진, 논산시와의 유기적인 협조로 지방비 및 읍면소재지정비사업 수탁하여 지역개발사업 평가 1위 등 경영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지사 이미지 및 공사 브랜드 제고에도 앞장서 왔다.
□ 박성철 지사장은 금년에도 직원 화합을 통해 조직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농정거버넌스를 정착시켜 지역발전에 기여함으로서 행복한 농어촌을 민드는 글로벌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논산지사가 선도적 역할을 하는 핵심지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