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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道- 모든 길은 전략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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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8-27 17: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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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道- 모든 길은 전략으로 통한다


중국 굴지의 자동차 부품회사인 하이나추안의 선반공에서 최고 경영자가 된 입지전적 인물인 저자가 중국의 군사사상 속에서 뽑아낸 경영의 지혜를 담아낸 책. 저자는 수년간 역대 전적戰跡을 연구하여 그것을 현대 경영이론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최적의 경영 이론 시스템을 도출해냈다. 그 과정에서 그는 ‘모든 길은 전략으로 통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에서는 경영인이 갖춰야 할 조건을 총 10장의 주제로 나누어 실었다. 경영인은 어떤 인물이어야 하며, 재능은 어떻게 갈고 닦아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성공을 쟁취할 수 있는지를 수많은 병법서에서 적절한 문장을 끌어와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제시하고 있다.



▣ 들어가는 말
고대 병법서에서 찾은 경영의 도

<제1부 마음을 수양하라>

제1장 장수의 명분
● 장수는 결과의 아름다움을 중시한다
● 장수는 어떤 상황에서도 균형감각을 잃지 않는다
● 장수는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사람이다

제2장 장수의 덕과 경쟁력
● 도를 유지하고 덕을 쌓아라
● 도덕적 카리스마를 형성하라

<제2부 재능을 단련하라>

제3장 사람을 다루는 기술
● 인재를 뽑을 때는 본질을 살펴라
● 덕은 재능에 따라 발휘되고 재능은 덕의 지휘를 받는다




▣ 들어가는 말
고대 병법서에서 찾은 경영의 도

<제1부 마음을 수양하라>

제1장 장수의 명분
● 장수는 결과의 아름다움을 중시한다
● 장수는 어떤 상황에서도 균형감각을 잃지 않는다
● 장수는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사람이다

제2장 장수의 덕과 경쟁력
● 도를 유지하고 덕을 쌓아라
● 도덕적 카리스마를 형성하라

<제2부 재능을 단련하라>

제3장 사람을 다루는 기술
● 인재를 뽑을 때는 본질을 살펴라
● 덕은 재능에 따라 발휘되고 재능은 덕의 지휘를 받는다

제4장 의사 결정 능력
● 유리하면 나아가고 불리하면 물러서라
● 공격해야 할 대상과 피해야 할 대상을 구분하라
● 작은 것에서 큰 것을 보고 일부에서 전체를 보라
● 혼란을 즐기며 갈등 속에서 성장하라
● 게임이론은 지혜의 요체다
●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 장수의 계책은 비밀스러워야 한다

제5장 인재 운용 방법
● 다스려지지 않는 조직은 가치가 없다
● 제도와 규율을 명확히 하라
● 서로 화합하되 개성을 존중하라
● 먼저 아껴준 뒤에 엄격하게 다스려라

<제3부 승패의 조건을 익혀라>

제6장 승패의 조건
● 생각과 계획이 없으면 요행만 바라게 된다
● 기업의 영원한 숙제는 성공이 아닌 도전이다
● 적을 나오게 하되 먼저 나가지 마라
● 고요한 마음으로 만물의 흔들림을 대하라

제7장 이해득실 살피기
● 전쟁은 승리할 수 있을 때 한다
● 승패의 징조는 정신에서 먼저 나타난다

제8장 허와 실의 실체
● 나의 장점을 살려 상대의 허점을 찔러라
● 경쟁력을 강화하여 전략적 우위를 점하라

제9장 원칙과 변칙의 조화
● 상대방은 드러내보이게 하고 나는 감추라
● 적이 생각지 못하는 곳으로 진격하라

제10장 강함과 부드러움
● 천하의 가장 부드러운 것은 가장 견고한 것 속을 내달린다
● 강함과 부드러움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라

▣ 나가는 말
하루 종일 생각하더라도 잠깐 사이의 배움만 못하다




P.236-237 : 고대 군사 전문가들이 강조한 사상을 종합해보면 한 음절로 귀결된다. 바로 앎[知]이다. 알면 싸울 수 있지만 모르면 싸울 수 없다. 하지만 안다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되며, 세부적인 사항까지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전쟁의 승패가 전략에 달려 있다면 그 전략은 앎으로써 가려진다. 손자는 이와 관련하여 “싸울 수 있는지 없는지를 아는 자가 승리한다”라고 하여 앎을 전쟁의 승패를 가름하는 핵심 조건으로 보았다.



P.284 : 옛날 전쟁의 귀재는 먼저 누구도 자신을 이길 수 없도록 한 다음 적을 제압할 수 있게 되기를 기다렸다. 적이 나를 이기지 못하게 하는 것은 나에게 달려 있고, 내가 이기는 것은 적에게 달려 있다. 그러므로 전쟁의 귀재는 능히 적의 승리를 막을 수는 있지만, 적으로 하여금 아군의 승리를 돕도록 할 수는 없다. 이 때문에 ‘승리는 예측할 수 있지만 억지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는 것이다. 이길 수 없을 때는 방어하고, 이길 수 있을 때에 진격해야 한다.


P.305 : 예로부터 중국 군사가들은 환경에 대한 인식과 사람의 화합을 매우 중시했다.
“하늘의 시기는 땅의 이로움만 못하고, 땅의 이로움은 사람의 화합만 못하다.”라는 유명한 구절은 이를 뒷받침한다.



김홍신 (건국대학교 석좌교수,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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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기업 경영의 어려움으로 캄캄한 터널을 지나고 있다면 병법서에서 건져 올린 생명력 넘치는 문장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강수현 (전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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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종일 생각하더라도 잠깐 사이의 배움만 못하다고 했다. 이 책은 동서양의 경영 철학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최적의 경영 이론 시스템을 도출해냈다. 기업체의 리더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강봉중 (시인, 전 부산시 장학관, 중학교 교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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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군사 전문가들이 강조한 사상을 종합해보면 한 음절로 귀결된다. 바로 앎[知]이다. 알면 싸울 수 있지만 모르면 싸울 수 없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앎을 지극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류현주 (주식회사 엣센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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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 전략과 비즈니스 경쟁은 고도의 지혜가 필요한 싸움이다. 날로 복잡해지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권한다.

강민호 (한국오라클 상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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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전략이라는 단단한 껍데기 속에 인생의 거대한 지혜가 담긴 보기 드문 훌륭한 과실!



저자 : 리우이난 (劉毅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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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경영의 道>
소개 : 문학사, 경제학 석사 등의 학위를 취득했다. 경제학자이자 국제전략 총괄계획가이다. 40여 년간 자동차산업에 종사하면서 선반공에서 기업의 경영인으로 성장했고, 그 과정에서 풍부한 기업 경영 노하우를 쌓았다. 또한 수년간 역대 전적戰跡을 연구하여 고대 병가 사상이 현대 기업 경영에 활용될 수 있음을 깨닫고 이 책을 집필했다.
현재 베이징의 하이나추안 자동차 부품 유한책임회사의 최고 경영자이자 당위원회 서기이며, 다수의 자동차 제조회사와 부품 관련 중외합자회사 및 내자기업의 이사로 재직 중이다.
수많은 정기 간행물에 논문을 게재한... 문학사, 경제학 석사 등의 학위를 취득했다. 경제학자이자 국제전략 총괄계획가이다. 40여 년간 자동차산업에 종사하면서 선반공에서 기업의 경영인으로 성장했고, 그 과정에서 풍부한 기업 경영 노하우를 쌓았다. 또한 수년간 역대 전적戰跡을 연구하여 고대 병가 사상이 현대 기업 경영에 활용될 수 있음을 깨닫고 이 책을 집필했다.
현재 베이징의 하이나추안 자동차 부품 유한책임회사의 최고 경영자이자 당위원회 서기이며, 다수의 자동차 제조회사와 부품 관련 중외합자회사 및 내자기업의 이사로 재직 중이다.
수많은 정기 간행물에 논문을 게재한 바 있으며, 칭화대학 등 중국 유수의 대학에서 초청강의를 하였다.


역자 : 윤정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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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소개 : 성균관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 및 한문학을 전공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GS EPS(주)에서 통역·번역사로 근무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자 리우이난은 중국 굴지의 자동차 부품회사인 하이나추안의 선반공에서 최고 경영자가 된 입지전적 인물이다. 그는 일반적으로 성공한 경영인들이 그러하듯 때로는 탄탄대로를 걷기도 했지만 때로는 견딜 수 없는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하면서 ‘경영의 道’를 깨쳤다. 그 과정에서 그는 “말을 하더라도 기록하지 않으면 멀리 가지 못한다.”는 공자의 말을 떠올리고, 오랜 기간 병법의 핵심을 마음속에서 숙성시킨 뒤 그것을 이 책에 담아냈다. 이 책은 ‘기업 전략’이라는 단단한 껍데기 속에 인생의 거대한 지혜가 담긴 보기 드문 훌륭한 과실이다. 지금까지 독자들이 수많은 명상 에세이를 통해 위로를 받았다면 이제는 실질적으로 나아갈 때다. 앞으로 나아가려면 앎이 새로워야 한다. 군사 전략에 담긴 ‘경영의 道’를 깨친다면 날로 복잡해지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틀림없이 최후의 승자가 될 것으로 믿는다.

● 모든 길은 전략으로 통한다.
저자 리우이난은 수년간 역대 전적戰跡을 연구하여 그것을 현대 경영이론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최적의 경영 이론 시스템을 도출해냈다. 그 과정에서 그는 ‘모든 길은 전략으로 통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지구상에 인류가 등장한 이래 끊임없이 발생한 전쟁은 인간의 생명을 빼앗고 삶의 터전을 파괴한 대재앙이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왕조가 뒤바뀌고 사회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 역사의 진보를 가져왔다. 중국의 고대 군사사상 역시 복잡하고 아찔한 전쟁을 치르는 동안 차차 그 틀이 다져졌으며, 이는 오랜 기간 지속된 중국 전쟁사에 중요한 지침서가 되었을 뿐 아니라 오늘날 전 세계 독자들에게 흔들림 없는 멘토가 되어왔다. 독자들이 끊임없이 중국의 군사사상에서 지혜를 구하는 것은 그 어떤 책에서도 발견할 수 없는 도발적이면서도 명쾌한 지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하루 종일 생각하더라도 잠깐 사이의 배움만 못하다
많은 경영인들이 기업을 이끌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지만 시원한 해결책을 찾지 못해 갈팡질팡하고 있다. ‘하루 종일 생각하더라도 잠깐 사이의 배움만 못하다’고 했다. 따라서 올바른 경로를 통해 제대로 된 지혜를 배운다면 굽은 길을 지름길로 바꾸고 불리한 조건을 유리한 조건으로 바꿀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경영인이 갖춰야 할 조건을 총 10장의 주제로 나누어 실었다. 경영인은 어떤 인물이어야 하며, 재능은 어떻게 갈고 닦아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성공을 쟁취할 수 있는지를 수많은 병법서에서 적절한 문장을 끌어와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제시하고 있다.

● 장수는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전장의 중심인물이자 국가의 존망을 좌우하는 사람이므로 그에 상응하는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 동양의 유교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는 전통문화에서는 덕을 모든 것의 우위에 두고 있다. 따라서 동양의 경영인들은 ‘도덕의 자기장’ 속에 살면서 늘 알게 모르게 사람들로부터 도덕성을 평가 받기 때문에 도덕적 수양을 쌓는 것은 필수 항목이다....
저자 리우이난은 중국 굴지의 자동차 부품회사인 하이나추안의 선반공에서 최고 경영자가 된 입지전적 인물이다. 그는 일반적으로 성공한 경영인들이 그러하듯 때로는 탄탄대로를 걷기도 했지만 때로는 견딜 수 없는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하면서 ‘경영의 道’를 깨쳤다. 그 과정에서 그는 “말을 하더라도 기록하지 않으면 멀리 가지 못한다.”는 공자의 말을 떠올리고, 오랜 기간 병법의 핵심을 마음속에서 숙성시킨 뒤 그것을 이 책에 담아냈다. 이 책은 ‘기업 전략’이라는 단단한 껍데기 속에 인생의 거대한 지혜가 담긴 보기 드문 훌륭한 과실이다. 지금까지 독자들이 수많은 명상 에세이를 통해 위로를 받았다면 이제는 실질적으로 나아갈 때다. 앞으로 나아가려면 앎이 새로워야 한다. 군사 전략에 담긴 ‘경영의 道’를 깨친다면 날로 복잡해지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틀림없이 최후의 승자가 될 것으로 믿는다.

● 모든 길은 전략으로 통한다.
저자 리우이난은 수년간 역대 전적戰跡을 연구하여 그것을 현대 경영이론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최적의 경영 이론 시스템을 도출해냈다. 그 과정에서 그는 ‘모든 길은 전략으로 통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지구상에 인류가 등장한 이래 끊임없이 발생한 전쟁은 인간의 생명을 빼앗고 삶의 터전을 파괴한 대재앙이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왕조가 뒤바뀌고 사회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 역사의 진보를 가져왔다. 중국의 고대 군사사상 역시 복잡하고 아찔한 전쟁을 치르는 동안 차차 그 틀이 다져졌으며, 이는 오랜 기간 지속된 중국 전쟁사에 중요한 지침서가 되었을 뿐 아니라 오늘날 전 세계 독자들에게 흔들림 없는 멘토가 되어왔다. 독자들이 끊임없이 중국의 군사사상에서 지혜를 구하는 것은 그 어떤 책에서도 발견할 수 없는 도발적이면서도 명쾌한 지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하루 종일 생각하더라도 잠깐 사이의 배움만 못하다
많은 경영인들이 기업을 이끌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지만 시원한 해결책을 찾지 못해 갈팡질팡하고 있다. ‘하루 종일 생각하더라도 잠깐 사이의 배움만 못하다’고 했다. 따라서 올바른 경로를 통해 제대로 된 지혜를 배운다면 굽은 길을 지름길로 바꾸고 불리한 조건을 유리한 조건으로 바꿀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경영인이 갖춰야 할 조건을 총 10장의 주제로 나누어 실었다. 경영인은 어떤 인물이어야 하며, 재능은 어떻게 갈고 닦아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성공을 쟁취할 수 있는지를 수많은 병법서에서 적절한 문장을 끌어와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제시하고 있다.

● 장수는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전장의 중심인물이자 국가의 존망을 좌우하는 사람이므로 그에 상응하는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 동양의 유교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는 전통문화에서는 덕을 모든 것의 우위에 두고 있다. 따라서 동양의 경영인들은 ‘도덕의 자기장’ 속에 살면서 늘 알게 모르게 사람들로부터 도덕성을 평가 받기 때문에 도덕적 수양을 쌓는 것은 필수 항목이다.
● 사마광은 ‘덕은 재능에 따라 발휘되고 재능은 덕의 지휘를 받는다’고 했다. 사마광에 따르면 국가의 역신과 집안의 문제아는 모두 재능은 넘쳤으나 덕이 부족한 자들이었다고 한다. 따라서 인사의 핵심은 덕과 재능을 살피는 것이다. 이 명제는 수천 년 동안 끊임없이 논의되어왔다. 이와 관련해 세심하면서도 명확한 사마광의 사상은 오늘날 경영인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준다.
● 우수한 군대를 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엄격하게 다스린 뒤에 아껴주어야 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훌륭한 군대는 그 운용방법이 뛰어났다. 하지만 다스림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격려다. 여기서는 격려의 방법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 적의 군사력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한 채 치르는 전쟁은 위태롭기 그지없으므로 상황을 잘 살펴 유리하면 나아가고 불리하면 물러서야 한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지식뿐 아니라 경험, 지혜, 배짱 등을 두루 갖추어야 한다. 또한 뛰어난 책략가는 혼란을 즐기며 갈등 속에서 성장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 경영인의 최대 관심사이자 가장 중요한 임무는 단연 업계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다. 승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기업의 영원한 숙제는 성공이 아닌 도전임을 명심해야 한다.
● 공격을 할 때는 대상에 따라 각각 다른 전술을 펼쳐야 한다. 나보다 강한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고 나보다 약한 상대를 이기려 할 때는 실력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강자와 맞설 때는 측면전이나 유격전이 유리하며 상대방의 약한 부분을 공격해야 승리의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약자와 겨룰 때는 공격전이나 진지전을 펼쳐 전면공격을 감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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