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서장 이성호) 강력 1팀이 충남청 산하 경찰서 중 강 절도 검거 최고형사팀으로 평가됐다.
금년도 11월 강․절도 검거 최고형사팀 선발 평가 결과 도내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어 물샐 틈 없는 치안확립 및 믿음직한 경찰상을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논산서 강력 1`팀은

지난 11월 강․절도 검거 최고형사팀 선발기간 중 11. 7. 비닐하우스 기름탱크에서 경유를 절취하던 중 피해자에게 발칵되자 대검으로 피해자의 이마를 1회 가격하고 도주한 피의자 배모씨(42세, 무직)를 검거하는 등 강도 2건 2명, 절도 9건 14명을 검거.[ 모두 11건 16명(구속 5)을 검거]강․절도 검거 최고형사팀으로 선발됐다고..

논산경찰서 강력1팀이 위와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논산경찰서장의 확고한 수사지휘체계와 수사과장을 비롯한 팀장, 팀원들의 범인을 검거하고야 말겠다는 투철한 사명감과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라는게 시민사회의 평판이다.

논산서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18대 대통령선거 및 연말연시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하여, 증가가 예상되는 강․절도 등 민생침해범죄 검거활동에 형사역량 집중, 공감치안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