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단체 합동순찰 및 캠페인 실시
□ 논산경찰서(서장 김화순)는,
○ ‘12. 8. 27.(월) 20:00, 불특정 다수의 왕래가 많은 논산시 취암동 일대 유흥가 및 내동일대 원룸촌 등에서 협력단체인 시민명예경찰, 경찰발전위원회, 등 7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순찰 및 캠페인을 펼쳤다.
○ 이번 합동순찰 및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묻지마 범죄’에 대해 최고수준의 민생치안 활동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실시 됐다
○ 이날 경찰서장은 협력단체 및 지역경찰과 함깨, 논산오거리을 시작해, 취암동 먹자골목, 내동 원룸촌 등 6Km에 이르는 코스를 도로로 순찰하며, 묻지마 범죄 등 최근 발생하고 있는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최고수준을 방범활동을 전개하며, 다중운집지역 및 원룸촌 일대 순찰강화는 등 강력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앞으로 협력단체와 합동 순찰․캠페인 및 가시적 집중 순찰활동을 실시 ‘묻지마 범죄’등 강력범죄에 대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