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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경험 했는디 시장이라는 사람 유관기관 단체장들이나 돈있고 실력있는사람들만 사람대우 해줍디다유,시장하구 면담 시간을 정확히 정해놓고 시장실 갔는디 무려 2시간여를 기다리게 해놓고도 미안한 기색이 전혀없이 무시하는 시장 입디다.저런 시장을 믿어야하는 논산시민으로서 한심한 생각이듭디다.다시는 시장실근처에도 얼쩡거리지 맙시다.
시장이 그러니 부시장 국장도 따라서 하고, 직원들 또한 행사께나 한다는 사람에게는 스스로 알아서 기고 우리같은 서민은 쳐다 보지도 않는다는 점이 문제이며 바로 우리 논산의 현실인 것입니다.
소위 행정을 보좌하는 통장이 시장 면담신청한지 1년 1개월 20일이 돼도 받아들여지지않았다? 소통은 개뿔이고 먹통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