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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논산이 권하는 책"집밥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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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12-27 22: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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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트릭 홀포드 박사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그는 영국 전체 초등학교 중 학업성적이 끝에서 11번째였던 친햄파크초등학교에서 급식메뉴를 모두 바꿨다. 튀김과 감자칩, 햄버거 등을 일체 금지하고 인스턴트식품도 없앴다. 대신 정제하지 않은 현미와 신선한 과일, 채소 위주의 제철 음식을 제공하고, 튀기거나 볶는 대신 굽거나 찌는 조리법을 택했다. 조리사에겐 인공조미료는 물론 소금도 쓰지 못하게 했으며, 모든 학생에게 종합비타민과 오메가3 보충제를 공급했다. 그후 7개월 만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단지 식단만 바꾼 것만으로 영어성적은 15%, 과학성적은 14%, 수학성적은 21%가 올라갔다. 그뿐만 아니라 집중력이 향상되었고, 친구들과 싸우는 횟수도 현저히 줄었으며, 분노 표출 빈도도 낮아졌다. 학부모들은“급식이 바뀐 뒤 열 번을 말해도 말을 듣지 않던 아이가 한 번만 말을 해도 듣는다”며 놀라워했다.--- pp.19~21

-‘두뇌음식’이란 뇌가 최상의 상태로 활동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모든 음식을 말한다. 아이에게 두뇌음식이 골고루 갖춰진 밥상을 차려주면 사고력과 집중력은 물론 학습능력이 총체적으로 향상
된다. 뿐만 아니라 폭력적이거나 문제 행동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세계 곳곳에서 발표되고 있다. 쉽게 말해 음식을 통해 머리도 좋고 성격도 원만한 아이를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p.28

- 리즈는 수업에 집중하지 못할 뿐 아니라, 반에서 문제가 터질 때마다 늘 관련이 되는 아이였다.
“작문시험지 비교 결과에요. 일주일 만에 이렇게 큰 변화가 생겼어요. 설탕과 고기를 줄이고 무색소 음식과 채소, 과일, 생선을 먹게 했지요. 그 후 작문시험 성적이 몰라보게 좋아졌어요. 읽기 능력은 불과 한 달 만에 평균 이상으로 향상되었어요."--- p.22

- 한국 집밥의 우수성은 한마디로‘두뇌음식의 보고’라는 데에 있다. 특히 한국 밥상에서만 볼 수 있는 나물은 들기름으로 무쳐 오메가3까지 더했고, 나물에 생야채를 곁들인 상차림은 생채와 숙채를 골고루 먹기 때문에 다양한 비타민을 손실 없이 제공한다. 레시틴이 풍부한 콩을 두부, 콩나물, 된장, 청국장, 고추장, 간장 등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도 한국 밥상의 장점이다. 한국 사람들은 콩 음식을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레시틴을 섭취하지만, 서양 사람들은 고가의 레시틴 분말을 일부러 구입해 먹기도 한다.--- p.52

- 한 끼 식사를 거르면 우리 몸은 비상상태로 돌입하는데, 이때 혈당을 높이기 위해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한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면 혈당과 함께 혈압이 오르고, 심장 박동수가 늘어나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초조해진다. 결국 배가 고프면 공부든 놀이든 집중을 못하게 되는데, 이는 아이의 집중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혈당이 떨어져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p.56


- 칼슘이 부족하면 메시지 전달이 취약해지기 때문에 의욕도 체력도 모두 떨어질 뿐만 아니라, 산만해지고 과잉행동을 하게 된다. 반대로 푸른잎 채소에 풍부한 마그네슘이 부족할 경우엔, 신경전달물질이 제대로 합성되지 않는다. 아무리 성능 좋은 컴퓨터라도 전기코드를 연결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는 것처럼 활발한 두뇌활동이 이뤄질 수 없다.--- p.125

- 일본의 임상심리학자 오사와 히로시 박사는 학교 폭력과 청량음료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아래의 표는 1983년 1월 소년원생 90명을 대상으로 소년원에 들어오기 전 청량음료 섭취량을 조사한 뒤, 일반 청소년의 청량음료 섭취량과 비교한 것이다(표에서 1병은 250ml임).
일본에서 학교 폭력이 증가한 시점과 청량음료의 판매율이 급격히 높아진 시점이 비슷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 같은 결과는 인산염 등 청량음료에 함유된 각종 식품첨가물과 과다한 당분이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 pp.156~157






정기적인 가족식사 만으로 아이의 지능발달은 물론 엄청난 학습 효과까지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었던 SBS스페셜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그런데, 아이가 가족식사에서 배우는 어휘량이 책을 읽을 때보다 10배가 넘고(하버드대 연구진 실험 결과), 가족식사 횟수가 적은 아이는 흡연과 음주 경험률이 높다(콜롬비아대 연구 결과)는 사실보다 더 놀라운 비밀이 밝혀졌다. 온가족이 함께 먹는 집밥 속에 아이의 두뇌를 발달시키는 결정적인 열쇠가 있다는 것.
1980년대부터 음식과 두뇌의 관계를 최초로 연구했던 영국 패트릭 홀포드 박사에 따르면, 인간의 지능과 인성은 성장기부터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결정되며, 한국의 집밥은 아이의 숨은 재능을 일깨우는 세계 최고의 두뇌 음식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특별할 것 없는 소박한 집밥이 어떻게 아이의 행동과 두뇌를 결정하는 걸까? 부모의 맞벌이와 학원순례로 바쁜 아이들이 집밥 대신 선택하는 외식에는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까? ‘두뇌음식의 보고’라고 밝혀진 한국의 집밥을 아이들에게 되돌려 줄 수는 없는 걸까?

2009년에 이어 2010년 SBS스페셜에서 방영된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2-집밥의 힘’은 세계적인 두뇌음식 권위자 패트릭 홀포드 박사 등 전세계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들어 두뇌음식과 집밥의 상관관계를 면밀히 밝혔다. 또한 한국에서 대대손손 전해져온 집밥이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두뇌음식이라는 사실도 입증했다.
『집밥의 힘』(밥상머리의 작은 기적2)은 집밥의 중요성과 집밥을 통해 아이가 몰라보게 달라진 세계 각국의 사례, 수많은 연구결과와 함께, 올바르게 집밥을 먹을 수 있는 지침도 자세히 다룬다. 부모보다 아이가 더 바쁜 요즘 현실적으로 집밥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두뇌를 망치는 음식으로부터 어떻게 아이를 지킬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1) 집밥의 힘, 기적을 불러오다!
1980년대부터 세계 최초로 음식과 두뇌의 관계를 연구했던 영국 브레인바이오센터(Brain Bio Center) 회장 패트릭 홀포드 박사는 몇 가지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학업성적이 영국 전체 초등학교 중 끝에서 11등인 친햄파크 초등학교 아이들의 급식에서 햄버거, 감자칩, 튀김, 인공조미료, 소금을 빼고 현미밥과 채소 위주로 바꾸었더니 불과 7개월 만에 아이들의 성적이 몰라보게 향상됐다. 단지...정기적인 가족식사 만으로 아이의 지능발달은 물론 엄청난 학습 효과까지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었던 SBS스페셜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그런데, 아이가 가족식사에서 배우는 어휘량이 책을 읽을 때보다 10배가 넘고(하버드대 연구진 실험 결과), 가족식사 횟수가 적은 아이는 흡연과 음주 경험률이 높다(콜롬비아대 연구 결과)는 사실보다 더 놀라운 비밀이 밝혀졌다. 온가족이 함께 먹는 집밥 속에 아이의 두뇌를 발달시키는 결정적인 열쇠가 있다는 것.
1980년대부터 음식과 두뇌의 관계를 최초로 연구했던 영국 패트릭 홀포드 박사에 따르면, 인간의 지능과 인성은 성장기부터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결정되며, 한국의 집밥은 아이의 숨은 재능을 일깨우는 세계 최고의 두뇌 음식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특별할 것 없는 소박한 집밥이 어떻게 아이의 행동과 두뇌를 결정하는 걸까? 부모의 맞벌이와 학원순례로 바쁜 아이들이 집밥 대신 선택하는 외식에는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까? ‘두뇌음식의 보고’라고 밝혀진 한국의 집밥을 아이들에게 되돌려 줄 수는 없는 걸까?

2009년에 이어 2010년 SBS스페셜에서 방영된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2-집밥의 힘’은 세계적인 두뇌음식 권위자 패트릭 홀포드 박사 등 전세계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들어 두뇌음식과 집밥의 상관관계를 면밀히 밝혔다. 또한 한국에서 대대손손 전해져온 집밥이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두뇌음식이라는 사실도 입증했다.
『집밥의 힘』(밥상머리의 작은 기적2)은 집밥의 중요성과 집밥을 통해 아이가 몰라보게 달라진 세계 각국의 사례, 수많은 연구결과와 함께, 올바르게 집밥을 먹을 수 있는 지침도 자세히 다룬다. 부모보다 아이가 더 바쁜 요즘 현실적으로 집밥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두뇌를 망치는 음식으로부터 어떻게 아이를 지킬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2) 음식이 아이의 행동과 두뇌를 결정한다
올해 12살인 영국 소년 리(Lee Buniak). 우유를 떼고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서, 잘 놀다가도 갑자기 폭력적으로 돌변해 가족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벽을 부수고 물건을 내던지고 심지어 갸족을 다치게 하기도 했다. 학교에 들어갔지만 불과 2주밖에 다닐 수 없었고, 그런 리를 받아주는 학교는 한 군데도 없었다.
엄마는 리가 생일파티에 다녀오거나 외식을 할 때마다 폭력을 휘두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매일 먹은 음식과 그날의 행동들을 빠짐없이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리의 행동 변화가 특정한 음식과 관련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치킨,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등과 인공색소, 보존제, 화학조미료 등 식품 첨가물이 리를 돌변하게 했던 것이다. 그 뒤 엄마는 외식을 피하고, 신선한 재료로 리에게 맞는 음식을 직접 요리하기 시작했고, 리의 행동은 달라졌다.

3) 집밥의 힘을 경험한 사람들 - ‘내일이 시험인데, 공부 대신 집밥을 선택하다!’
6남매 모두 명문대에 다니거나 우수한 성적을 자랑해서 이웃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구윤성 씨 가족. 구윤성 씨 가족에겐 특별한 원칙이 있다. 학교를 지각하더라도 아침밥은 꼭 먹어야 하고, 일주일에 두 번 요일을 정해놓고, 온가족이 함께 ‘집밥’을 먹어야 한다. 심지어 다음날이 시험이어도 예외는 없다. 집밥을 먹기 위해 아이들은 자율학습까지 빼먹고 집으로 돌아온다. 대식구 밥 한끼 먹으려면 여느집 명절 풍경처럼 분주하지만, 햄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식품은 한번도 밥상에 올린 적이 없다는 엄마는 6남매 모두 우수한 성적을 자랑하는 데는 집밥의 힘이 컸다고 생각한다.
국제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온별이 집도 마찬가지. 외식을 해본 기억이 없다는 온별이는 기숙사에서 돌아오는 주말이면 항상 집밥을 먹는다. 특별한 요리 없이 엄마가 직접 차려주는 소박한 밥상이지만, 집밥을 먹으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공부도 더 잘 된다고.

4)한국의 집밥, 두뇌음식의 보고
세계적인 두뇌음식 권위자 패트릭 홀포드 박사에게 한국의 집밥을 선보였을 때, 그는 감탄을 연발했다. 콩밥과 김치, 된장찌개, 콩나물무침, 계란말이, 두부조림, 생선구이, 멸치볶음 등 집집마다 한두 가지 반찬 수의 차이는 있겠지만,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침 저녁으로 먹을 수 있는 평범한 밥상이었다. 패트릭 홀포드 박사는 음식 하나하나를 천천히 음미하며 다음과 같은 말을 덧붙였다.
“여기에 차려진 모든 음식은 최고의 두뇌음식입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미네랄이 균형을 이뤄야 뇌가 잘 활동할 수 있는데, 식사의 반은 채소이고, 1/4은 단백질, 1/4 정도가 탄수화물이므로 아주 훌륭한 식사입니다. 기억력과 인지능력, 언어능력을 높이는 최고의 밥상이네요.”
머리가 좋아지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들이 한 끼 밥상에 모두 올라와 있다는 것이 한국 집밥의 장점이다. 밥상 위 하나하나의 영양소들은 한 데 어우러져 오케스트라의 합주처럼 화려하고 웅장한 에너지가 되어 뇌를 춤추게 한다.

5) 문제음식이 문제아를 만든다
한국에서는 어느 가정이나 흔히 먹는 집밥이라지만, 실제로 집밥을 챙겨먹는 아이들은 많지 않다. 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12~18세 아이 중 하루 1번 이상 외식을 하는 아이가 33.4%, 2회 이상이 14.1%에 달했고, 그 수치는 점점 늘고 있다. 집밥 대신 패스트푸드나 배달음식, 길거리의 간식들로 크는 우리 아이들의 두뇌는 과연 안전할까?
식품첨가물 범벅에 나트륨 과다인 외식 메뉴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심각하다. 외식을 먹고 자란 민진(9세 여), 하진(6세, 여) 자매와 오로지 집밥만 먹는 성재(9세 남), 성민(6세 남) 형제에게 다양한 건강검진을 해본 결과, 집밥으로 자란 성재 형제는 집중력은 물론 정서발달상에서도 안정된 형태를 보였고, 외식을 주로 먹는 민진이 자매의 경우, 민진이는 아토피와 정서불안, 하진이는 심각한 고도비만과 함께 모발검사에서도 나트륨 수치가 매우 높게 측정되었다.
한국의 중고등학교 100곳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교 1등 학생들이 중간 성적 학생들보다 집밥을 먹는 횟수가 2.5배 많다고 한다. 또한 일본의 한 소년원에서 아이들이 소년원에 들어오기 전에 먹었던 음식들을 조사한 결과, 아이들 대부분이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식품으로 끼니를 떼우고 과일이나 야채 등은 거의 먹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학교 폭력이나 비행청소년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요즈음, 무엇이 우리 아이들을 문제아로 만들고 있는 걸꺄? 아이의 행동 습관이나 학업 성적을 두고 잔소리를 하기 전에 집안 냉장고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오늘 하루 내 아이가 먹은 음식이 무엇인지 살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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