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6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뭔 고생을 했남유..? 어르신 위안찬치인데,,, 준공식에 잔치날이라 잘 먹었을텐데,,,ㅋㅋ
오늘 고생많이 하셔어유.자주 상월좀 와유
사실은 나도 추워 죽을뻔 했어요.고생 하셨 습니다.
나이도 젊은신분이 어찌 추위을 타남.옆에 노인 의장도입술 깨물고 참는디,,ㅎㅎㅎㅎ
시장님 아이스크림 드일까요?
시장님 저 양해석 씨 아들 인데요.진짜 추워 보여요.옷좀 튼튼히 입고 다니세요.
몸건강히 지내시고,저 이제 고등학교 가요.시장님과 찍은사진 내책상에 꽂아두고 꿈을 키우고 있어요. 앞으로10년 후에 휼령한 정치인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