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성면 화곡리, 연산면 고정리, 성동면 병촌리 동시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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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종행)는 4월 23일에 논산지역 3개 마을에서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의 일환으로 ‘농촌환경 정화의 날’ 행사를 마을 주민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함께 모여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깨끗한 농촌만들기 환경정화의 날 행사는 노성면 화곡리, 연산면 고정리, 성동면 병촌리 마을에서 70여명이 참여하여 주요 환경 오염원인 폐비닐 및 빈농약병 수거를 중심으로 농촌환경 정화를 실천했다.
특히 노성면 화곡리는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 마을”로 선정되어 농기구 보관대 및 농약 보관함을 설치하는 등 깨끗한 농촌의 환경개선 활동이 병행 추진되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촌환경 정화의 날 행사”를 지속적 으로 실천 하여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 확산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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