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31.3% - 자유선진당 23.5% - 한나라당 19.6%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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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의 인터넷신문인 오마이뉴스의 4월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논산시 유권자들의 정당지지도를 여론조사 한결과 민주당이 31.3%로 1위를 달리고 있고, 뒤를 이어 자유선진당이 23.5%로 2위를, 한나라당은 19.6%로 3위, 민노당은 4.1%로 4위, 국민중심연합은 2.2%로 5위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14일 논산지역 유권자 591명, 인구분포에 따른 보정, ARS 전화여론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 3.8% 포인트라고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조사된 각 후보간 가상대결에서는 민주당 황명선 예비후보가 32.5%로 선두를 달리고 이어서 한나라당 송영철 예비후보가 24.4%, 자유선진당 백성현 예비후보가 16.9%로 조사됐다고 보도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