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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비난하려는건 아니지만 참 실망스러운 내용입니다, 의원님들의 활동은 결국 예산책정으로 나타나는건데 특정한 단체의 놀러가는 비용까지 도의원 께서 도 예산으로 챙겨주시려한건 납득하기도 어렵고 또 청년회의소 분들이 그런 요청을 했다는것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해당 도의원님의 해명이 필요한 부분아닌가요? 이해하기가 좀 어려워서요..
수중정화 모터보트 6천만원.....이것이 주민 숙원사업인가...대부분 선거단체 사조직 아닌가...저 단체는
참 이해못하겠다,우리동내도 할일 많은데 남에 동내까지 가서 선심 공세라고야... 다그러면 나라가 망하는거지 ,,, 알쪼다,,마쪼고 ,,
역시 굿모닝논산이 굿,,불편부당 에 더 신경써주시기를..
분탕질이 따로 없으시구먼,,
역시 덕빈이 아저씨는 뭐가 달라도 달라..........아저씨뒷에는 농민들이 있습니다.
사회단체들의 시비는 아깝지 않는가..? 누구를 위한 예산책정인지,,, 한범쯤 뒤돌아보는 의원들은 안계실지,,,? 그저 본인들 치적과 투표성 행정인지 돌아봤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