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3번째 명예시장, 간부회의 참석 및 젓갈축제 평가보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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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임성규)는 지난 12월 8일(화) (주)대륭 대표이사 유길상(59세)씨를 53번째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하였다.
유길상 명예시장은 논산(채운면) 출신이고 고려대학교 자연자원대학원을 수료하였으며 1978년 대륭설비를 창립하였으며 서울 성동구 상공회 부회장 장학위원회 위원, 서울 동부경찰서 행정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1997년 내무부장관 표창, 2000년 대통령단체 표창, 2007년 서울특별시장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유길상 명예시장은 이날 12월중 확대간부회의에 참석, 명예시장 위촉장을 수여받고 2009 강경발효젓갈축제 평가보고 청취로부터 명예시장 집무를 시작하였다.
재경향우회 임원 및 출향 공직자를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하여 시정 주요시책에 대한 현황을 설명하고 고향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갖게 하는 명예시장 운영제는 회를 거듭할수록 시정을 이해하게 되는 좋은 시책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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