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 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논산지회가 주최하고 논산미술협회와 논산사진협회가 공동주관해 오는 12월 10일까지 전시하는 "향토작가초대전'개막식이 12월 7일 오후 4시 논산문화예술회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안수영 충남예총총회장 이기채 예총논산시지회장 남우직 충남도교위의장 김영달 논산시의회의장 이상구 부의장 박영자 오세복 시의원 송영철 충남도의회 부의장 김경애 강경고등학교장 이재성 백제병원장 황명선 건양대교수를 비롯한 내빈과 미술 사진 협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품된 미술협회 및 사진협회 회원들의 작품은 오는 10일 까지 일반에게 공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