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8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울 가족 모두 수고 넘넘 많이 고생이만아요 너무너무 사랑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핫팅
성원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씀니다
행복하시고 모든분건강하세요
cjs4262
정말이예요,, 한푼도 시비보조도 안받고,, 우리할머니 머리도 깍으시네,,하고,,고맙고맙수어요,
잘알려지지않은 산림봉사대원들 의 참봉사현장에는 그잘난 시장님 시,도의원들 단한사람도 알굴을 디밀지 않았더군요 . 인사소개도 없고 축사도 없어서 그랬나.. 하여튼 ,봉사대원님들 너무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구,,우리 어머니도 곱게 머리까지 손질하고 오셔서 칭찬 많이 하시데요 하여튼 수고 하셨구,,고맙습니다,,꾸벅
이런 봉사대원들이 진짜로 봉사대원이지요.. 어디서 시보조금받아 지들이 준비한것처럼 하는 봉사는 봉사도아니니 모두들 이걸보고 정신 차려라
그대들이 진정 아름다운 사람이구나
애국자다..
이정도로 협찬없이 경로위안잔치를 해야지,,,가만히 보면 논산시보조받아 하는 행사는 행사명목도 안된다... 산림연합봉사대원 여러분,,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