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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사랑의 성금도 본인들 사비가 아닌 이통장보조금 나오걸로 모아서 냈을겁니다..안그러신가요...? 이통장님들,, 행사비용은 2,950만원 들이고 사랑의 성금은 370여만원 내셨으니,,,, 생각해봐도 아이러니하지 않습니까..? 이게 주민을 위한 봉사의 정신인가요..? 되묻고 싶습니다...
이통장선서에 앞서 본인들의 욕심이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건 어떤지...? 사업예산배정을 요구하는것도 이해하기 힘들다는생각이 안드십니까..? 주민을 위한 봉사의 정신으로 이통장을하는것이지,본인들 사리사욕을 차리려는 이통장이 아니길 바랍니다
2,950만원의 행사비용을 지출하면서 요구하는것도 많기도하네그려,,,쩝
이러면서 읍면동을 위한 봉사를 하는건지,,,아이러니하다고 생각드는군요..쩝
이통장들이 하는일이 뭐그리 많다고 대학등록학자금까지,,, 지금도 매달 20만원씩 지원보조받고 기타?의 금액도 받는걸로아는데,,또한 고등학교자녀에 대한 학자금도 받는걸로 아는데요,,, 그리욕심차리려면 그만두세요,,이통장할사람들 줄서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