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10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눈먼돈 먼저 먹기 대회 출정식....딱 맞습니다. 얼굴 한번 보자...누가 제일 빨리 먹겠생겼는지...
맨 먼저 먹기대회 ***^%%%갖으요 ..ㅎㅎ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고 결의대회를 해야지무슨...
그 시간에 출장달고 와서 출장비 수령하면서..더욱 큰 사건 공론화되기전에 각 관변단체및 산하기관 감사하세요..팍팍 썩고있으니까요.
현실을 직시하고 조용히 쥐죽은듯 가만이 잇어요. 무슨 결의대회여? 시민이웃고잇어요. 그무슨 개 00 이냐구 .... 꼴값한다구..... 직원수도 반으루 줄여야해유
에 여러분 이렇게 뵙게되서 반갑습니다.
자정결의도 좋고 앞으로도좋고 다좋은데 나라에 녹을 먹고사시는 모든분들 지역발전 비역발전하시지 마시고 논산에서나 사시지요 아침 하행선 저녁 상행선 왜이렇게 차가 많을까요???? 아마도 다들 대전 계룡사시나봐요 형식적인 주소이전 그리고 사는건 다들 윗쪽 그러니 뭔 인구가 늘고 논산이 발전 허것습니까 진짜 누가그러데요 돈벌어서 다가져가구 여기다 똥만싸구 간다구 교육이다 머다 다좋치만 여기사는 사람은 교육 빵점입니까
형식적인 자정결의대회로 시간낭비만 하는 건 아닐까?
공무원들의 자세? 아직 너무나 구태의연해 철밥통이란말 생각나게 하더구만.
시청직원들 많기도 하네....손들어 양심에 꺼리낌이 없는지,,,
변상 결의대회면 몰라....수도사업소직원 혼자 그랬을까...다른곳은 안전한지
수도사업소 직원이 해먹은 41억 원 변상 결의대회라면 그 진정성을 믿겠다.